부산 영도 태종대 여행, 수국꽃이 만발~

태종대는 부산 여행 추천지로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태종대가 좋은 이유는 울창한 숲 속을 기분 좋게 걷고, 아름다운 바다 풍경을 바라보면서 힐링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오늘부터 7월 2일까지 태종대 내에 있는 태종사에서 수국꽃 문화 축제가 열린다. 태종대에서만 볼 수 있는 수국 군락의 아름다운 모습은 지금 시기에 잠깐 피고 지기 때문에 놓치면 일년을 기다려야한다. 수국의 꽃말은 '소녀의 꿈, 진심, 변심'등 여러..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A's, 세팍타크로 청취 후기

어제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에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전영만, 김이슬 선수와 함께 흥미진진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진행에는 박종윤캐스터와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맡았고 두 분이 세팍타크로 뿐만아니라 스포츠에 전반적인 팩트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개인적으로 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란 말보다 이색 스포츠라고 불러주었으면 했는데 현실은 비인기 종목으로 소개되었다. 과거 어려운 세팍타크로 시절 이야기 부터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화..

방콕 택시를 안전하게 타는 법

태국 사람들도 방콕에서 운전하는 것에 힘들어할 정도로 교통 지옥이 바로 방콕이다. 교통량이 많은 상태에서 비라도 내리면 기본 2시간이 되어 버린다. 운이 좋은 택시를 만나는 것도 방콕 여행에서 행운인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 불편한 추억의 여행이 될 수 있다.  방콕 택시는 한국 택시보다 매우 저렴하다. 기본요금 35바트에서 시작하여 2시간을 타도 한국 돈으로 만원 정도 밖에 나오지 않기 때문이다. 방콕 자유 여행시 택시를 ..

세팍타크로 스승님의 메세지, 가슴 뭉클했다.

1998년 말레이시아 유학을 떠날 때 일본 아나항공을 타고 가는 당시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  국가대표선수 시절 말레이시아 모하마드 빈 라우잔선생님은 한국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감독이였고 그 당시 나는 플레잉코치를 맡았다. 세팍타크로 종주국 말레이시아에서 온 라우잔선생님을 통해 세팍타크로의 정수를 알게 되었고 인생의 방향을 결정하는 계기가 되었다.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에 있는 라우잔선생님 집에서 먹고..

트레일 런닝의 모태는 '크로스컨트리'이다.

트레일 런닝하면 제주 올레길을 생각하면 어떤 개념인지 쉽게 이해가 된다. 트레일(trail)은 흔적, 지나간 자국, 배가 지나간 항적이나 산길 또는 오솔길을 의미한다. 말 그대로 트레일 런닝은 흔적이 드믄 자연과 가장 가까운 곳, 자연 속에서 달리는 것을 의미한다.  사회체육을 전공할 때 배운 지식으로 비추어 볼 때 트레일 런닝이의 모태가 바로 크로스컨트리라 할 수 있겠다. 산이 많은 유럽에서 선수들의 심폐지구력을 향상하기 위..

부산 영도 맛집, 엄마가 해주는 맛 그대로 구포 국수집 추천!

부산 영도는 숨은 맛집이 많이 있다. 오늘 소개하는 식당은 영도 중리에 위치한 구포 국수집이다. 국수는 탄수화물이 풍부해 운동 후 먹는 좋은 음식 중 하나이다. 구포 국수는 부산에서 나오는 국수로 부산 사람에게 사랑 받는 국수로 알려져 있다. 구포 국수의 특징은 쫄낏한 면발에 있다고 소문이 났다. 중리 구포 국수집의 맛은 멸치 육수와 전부 국산으로만 사용하는 재료에 있다. 주인 아주머니는 영도에 시집와서 그 때부터 국수집을 했..

제주인 만인의 반찬, 마농지를 아시나요?

마농지는 제주도민이라면 누구나 사랑하는 반찬 중 하나이다. 마농지는 '마농(콥데사니)-마늘(줄기)과 지-짱아치의 제주도 방언이 합쳐진 단어이다. 마농지는 입맛이 없을 때, 입 안을 개운하게 하고 싶을 때 먹으면 아주 좋다. 특히 더울 때 물에 밥 말아 먹을 때 마농지 하나면 한 그릇은  뚝딱 해치우게 된다. 제주도민의 냉장고에 항상 있는 반찬을 꼽으라면 바로 마농지일 것이다. 개인적으로 본죽과 같은 회사에서 마농지를 ..

세팍타크로 역사가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공 컬렉션

세팍타크로를 처음 입문했을 때 세팍타로 공은 마치 춥파춥스 사탕처럼 달콤하고 빨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지금도 세팍타크로 공을 봤을 때 항상 예뻐 보인다. 한국의 전통 문갑 위에 놓인 다양한 세팍타크로 공을 보면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 온 순간들이 떠오른다. 과거와 현재의 세팍타크로 역사가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공을 진열해 놓인 모습은 세팍타크로를 사랑하는 사람의 징표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 공은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태국여행 음식 추천 메뉴, 웰빙 식사를 원한다면 '카놈찐 남야 뿌'

태국은 가격이 싸고 다양한 음식을 먹을 수 있기 때문에 여행자에게 천국이 될 수 있다. 수 많은 태국 음식 중 기본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똠얌 꿍, 팟타이, 쏨땀, 뿌우팟 퐁커리, 꾸에 띠여우등 이외에 태국은 맛있는 음식이 많다. 태국 현지인들과 함께 생활하다보면 태국 북부, 남부, 이싼, 중부지방의 대표적인 음식을 먹는 경험을 하게 된다. 오늘 소개하는 태국 음식 추천 메뉴는 ' 카놈찐 남야 뿌(kanom jeen namya pu)..

쌈 마이웨이, 달달하게 떨리는 청춘 멜로 드라마

우연히 보게 된 쌈 마이웨이 드라마인데 완전 재미있게 빨려 들어가게 되었다. 두 쌍의 남·여 커플 중심으로 펼쳐지는 스토리는 깨알 같은 소소한 위트와 반전 그리고 로맨스가 순간 터져 나온다. 드라마 제목이 '쌈 마이웨이'로 제대로 드라마 스토리와 어울리게 잘 지은 것 같다. 쌈 마이웨이는 fight for my way라는 뜻을 갖고 있으며 드라마 내용 속에 보여지는 자신이 삶을 위해 싸워 나가는 청춘 로맨스 드라마이다. 주인공 고동만의..

세팍타크로 경기가 실제 영화 속에 등장한 베트남 영화

예전에 늦은 밤 티비에서 예쁜 여자들이 현란한 몸놀림으로 세팍타크로를 하는 영화를 본 적이 있다. 여자 배우들은 매우 섹시했으며 동남아 풍의 액션 영화로 알고보니 베트남 영화였다. 세팍타크로로 자존심을 걸면서 공을 하는 수준이 날아다니는 킬러 수준으로 세팍타크로 진수를 보여주는 영상이 펼쳐졌다. 영화 제목은 '네이키드 웨폰스'로 줄거리는 "부패한 관리들이 활개를 치는 험난한 시절! 선량한 평민들은 관리들에게, 그리고 그들에게 대항하겠다..

황금의 땅, 눈 부신 방콕 수완나폼 공항 풍경

1992년도 겨울, 처음 태국 땅을 밟았을 때 방콕 돈므앙 공항이었다. 그 당시 외국 공항은 처음이었으며 낯선 환경에 포근하고 아담한 공항 느낌이 났다. 한마디로 클래식한 맛이 나는 돈으앙 공항이었다. 이후 부터 방콕을 드나들면서 2006년도부터는 수완나폼 공항으로 태국에 입국하게 되었다. 수완나폼공항은 탁신 정권에 의해 과감하게 추진하여 건설된 성공적인 공항으로 태국 사람들에게 좋은 이미지를 갖게 되었다. 수완나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