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에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있는 이영익교수는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출신으로 현재 국제심판으로 활약하고 있는 문무를 겸비한 학자이다. 최근 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는 태국 세팍타크로 프로팀과 mou는 물론 인턴 파견을 하여 한방스포츠의학과의 자긍심과 가치를 높이는 성과를 거두었다.




오늘 아침 대구 kbs1 tv 아침마당에서는 이영익교수의 운동과 건강에 대한 명성을 알고 "무더운 여름을 잘 극복하는 운동방법"에 관해 시청자에게 알기 쉽게 설명해주었다. 보통 여름을 잘 나기 위해서 일반적인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는데, 이영익교수는 대구한의대 한방스포츠의학과의 특성에 맞는 체질별 운동법을 소개하여 인상적이었다.


아침마당이영익교수

세팍타크로 1호 박사인 이영익교수가 대구 kbs1 tv 아침마당에 나와서 시청자에게 이야기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정말 좋았다. 세팍타크로를 했던 분들이 전문적인 위치에 자리 잡고 tv와 언론에 나와서 이야기하는 것은 세팍타크로인으로 자부심이 얻게 되고 홍보에 엄청난 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1. 체질별로 운동법이 왜 달라야 하나?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게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운동의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체질을 고려하여 운동하게 되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체질별 운동법과 체질별 운동 시 주의 점은 어떤 것이 있을 까요? 

체질은 개인의 타고난 고유한 신체적-심리적 특성이다. 일반적으로 4가지 체질 즉 태양 인(폐대간소), 태음인(간대폐소), 소양인(비대신소), 소음인(신대비소)으로 나누는 데 다 시 크게 음체질과 양체질로 나눌 수 있습니다. 


양체질은 심폐기능이 음체질에 비해 잘 발달하여 에너지를 발산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 문에 에너지를 저장하는 근육운동이 효과적이고 상대적으로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하체 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을 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에, 음체질은 양체질에 비해 에너지를 저장하는 성질이 강하기 때문에 에너지를 발 산하는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고 상대적으로 상체가 약하기 때문에 상체근육을 강화할 수 있는 운동이 좋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연구보고에 의하면 음인(태음인과 소음인)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유산 소 운동이 효과적이지만 장시간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좋은 태음인은 저강도로 휴식 없이 운동을 지속하는 지속적인 운동이 좋으며, 평소에도 땀을 흘리는 것이 건강에 해로 운 소음인은 저강도로 운동을 하되 중간에 휴식을 두는 간헐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좋 습니다. 

 
예를 들면 30분간 달리기를 한다고 할 때, 태음인은 30분간 달리기를 쉬지 않고 지속 하는 것이 좋으며, 소음인은 5분 달리고 5분 걷는 식으로 실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처럼 체질에 따라 좀 더 효과적인 운동 방법을 선택해야 합니다.

3. 그럼, 실제적으로 체질별로 어떤 운동이 좋은 지 배워볼 수 있을까요?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는 운동을 하게 되면 체질에 관계없이 운동의 효과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단지, 체질을 고려하여 운동하게 되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안전한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양체질과 음체질에 좀 더 효과적인 간단한 운동을 가르쳐 드리겠습니다.


말씀 드린 대로, 양체질은 하체가 약하기 때문에, 태양인과 소양인은 하체를 유연하 게 하고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운동으로는 하지직거상 운동과 45도 앉았다 일어서기가 있습니다. 

 
또한 우리나라의 경우 대부분의 비율을 차지하는 음체질은 상체가 약하기 때문에, 태음 인과 소음인은 상체를 유연하게 하고 강화시키는 운동을 해야 합니다. 대표적인 운동으 로는 브릿지 운동과 손깍지 끼고 등 뒤로 올리기가 있습니다.

4. 더운 여름철 효과적인 운동방법과 주의사항이 있을 까요?
이열치열이라는 말이 있듯이 가장 기본적이면서 중요한 운동인 7530운동 즉 일주일에 5일(저의 경우 수 & 토요일 휴식), 30분, 자신의 체력에 맞게 속보(5.5~6km/h)이상 의 운동 강도로 땀을 내는 것이 더위를 이기는 최고의 방법이 아닐 까 생각합니다. 


여름철 운동 시 주의사항은 하루 중 가장 더운 시간(낮 11시에서 오후 3시)을 피해 비 교적 서늘한 아침과 저녁에 운동을 해야 하며, 가급적 온도와 습도가 잘 조절되고 환기 가 잘되는 실내 체육관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과도한 땀의 배출에 의한 탈수를 예방하기 위해서 수분 섭취는 운동하기 30-1시 간 전에 미리 약 300~400ml(우유팩 2잔) 정도 마시고, 운동 중엔 15분에서 20분마 다 150-200ml 정도씩 물을 마시는 것이 좋다. 갈증을 느끼는 것 자체가 급성 탈수 증상 중 하나임을 명심하자. 체내 수분이 1, 2% 정도 부족하게 되면 급성 탈수 증상이 나타납니다.

5. 마지막으로 열대야 더위에 잠을 못 이루는 사람이 많은 데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 는 방법이나 운동법이 있나요? 

잠자기 전에 38-40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에 샤워를 하면 표피체온이 올라가게 되고 상 대적으로 몸속체온인 심부체온이 떨어지게 된다. 이렇게 되면 생리적으로 수면을 유도하는 멜라토닌 호르몬이 뇌하수체에서 잘 분비됩니다.


따라서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스스로 우리 몸의 뭉친 근육을 풀어주어서 근육이 이완 되면 부 교감신경이 활성화 돼서 심신이 안정 되어 잠이 잘 올 수 있습니다. 자가 근육이완운동으로는 목 어깨 통증 완화 및 등 근육의 이완을 위해서 목, 어깨 및 등을 다이아몬드 형태로 덮고 있는 상체의 중요핵심 근육인 승모근 상부근육의 부착부 위인 후두골에 둥근 막대를 대고 좌우로 머리를 돌리는 도리도리 운동이 있습니다.


그리고 허리, 엉덩이 통증 및 다리 저림을 완화하기 위해서 엉덩이 중요핵심근육인 이상 근의 부착부위인 엉덩이 꼬리뼈 위의 편평한 뼈인 천골에 둥근 막대를 대고 좌우로 골 반을 돌리는 골반운동이 있습니다. 이렇게 뭉친 근육이 풀리면 혈액순환도 원활해지고 숙면을 취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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