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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가 '가난' 이나 '보잘 것 없는 지위'에 처하기를 두려워한다. 그러나 군자는 가난과 낮은 지위가 자신의 게으름과 부도덕의 대가로 초래된 것이 아니라면, 그것을 두려워하거나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다. 군자가 부끄워하는 것은 자신의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이다. 공자의 말, 이인(里仁) ▶ 명언, 배움이 깊을수록 ▶ 명언,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명언,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명언,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