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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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Life/saying 2012. 12. 4.
누군가가 "착한 사람이란 어떤 사람입니까?"라고 물었다. 공자가 답했다. "착한 사람이란 배우지 않고도 바탕이 선하며 깨끗한 사람이다." 단 정의에 관한 올바른 길을 제대로 배우지는 못하였기에, 자주성은 있지만 독단에 빠지기 쉽다. 그리고 이것이 지나치면 자신의 독선적인 정의를 다른 사람에게 강요할 수도 있다. 이것이 군자보다 못한 점이다." 공자의 말, 선진(先進) [관련글] - 명언,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명언,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명언,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 - 명언,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명언, 이상적인 모습 - 명언, 세상을 위한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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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세상을 위한 정의Life/saying 2012. 7. 25.
온 주변에 정의가 사라져 버렸을 때 정의를 세우기 위해 무조건 세상과 대립하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 마음 속 정의는 굳건히 다지되 훗날의 도모를 위해 잠시 침묵하며 기다린다면 분명 같은 뜻을 가진 동료가 나타날 것이다. 그때가 오면 힘을 모아 다시 세상에 정의를 세워야 한다. 마지막까지 지켜야 할 것은 자기 혼자만의 정의가 아닌 전체의 행복을 위한 정의여야 한다. 공자의 말, 헌문(憲問 ) ▶ 명언, 담대히 자신의 길을 걸어가라 ▶ 명언, 마음이 한결같은 사람 ▶ 명언, 리더의 통솔이란 자신을 정의롭게 하는 것이다. ▶ 명언, 부끄러운 것은 오직 올바르지 못한 마음뿐 ▶ 명언, 이상적인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