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예가에게 있어서 가장 어려운 일은 작품을 구워내는 것이라고 합니다. 알맞은 시간과 온도로 잘 구워내야만 진정한 '작품'이 된다고 하지요. '삶'이라는 작품을 위한 오늘 하루! 멋지게 보내시길 기원하겠습니다. @ 파타야. 세팍타크로를 사랑하고 도움을 주시는 후원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