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은 토론토 블루제이스 파란색 유니폼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아 보인다. 최근 오승환선수의 활약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 있다. 18일 오클랜드 전에서 3실점을 하여 흔들리는 듯했으나 오늘 경기에서 보란듯이 무실점 투구를 펼쳐 돌부처란 사실을 다시한번 입증하였다. 




메이저리그에서 오승환은 확실히 진화하여 업그레이드 무기와 더욱 강한 자신감을 갖고 투구를 하는 것 같다. 한 구마다 마지막처럼 혼신의 힘을 다하여 투구하는 것이 느껴져 짠하다. 한 번 흔들리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쉽지 않는데 오승환은 정말로 이뻐할 수 밖에 없는 훌륭한 선수임에 틀림없다. 큰 박수를 보내고 싶고 반드시 아름다운 은퇴가 되길 바란다.



나이가 들어도 자기 관리와 항상 더 나아가려는 자세가 운동선수로서 귀감이 되고 존경 받아 마땅하다. 박찬호선수 이후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는 오승환선수는 한국 역사에 오랫동안 이야기가 될 것으로 본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