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집 마련을 위해 특별분양 신청을 하기 위해 이래 저래 알아보고 있는 중이다. 부산은 부동산 열기가 뜨꺼운 지역으로 명지 포스코 더샵 퍼스트월가 주목 받고 있다. 정부에서 부동산 8.2대책이 발표한 후 명지 더샵은 투기 제한지역에서 제외 되어 전국적으로 열풍이 불 것으로 예상된다.





하지만 명지국제신도시의 발전은 어디까지나 현재진행형이며 부동산으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을지는 뚜겅을 열어봐야 한다. 실거주 위주의 분양에서 벗어나면 정부에서 감시가 강력하게 들어 오지 않을까도 생각해봤다. 그래서 많은 소문과 정보에 의하면 명지국제신도시에서 더샵은 앞으로 부동산 전망을 판가름할 수 있는 기준이 될 수 있다고 한다. 그래서 전부 '관망' 중이란 말을 가장 많이 듣게 된다.



9월에 정식으로 더샵 특별분양이 시작될 계획이며 현재 모델하우스가 거의 완공상태에 있다. 최근 두 번씩 명지에 다녀오면서 넓은 평야에 아파트숲이 가득한 것을 보고 왔다. 이곳에서 살게 되면 한 적해서 좋지만 자동차가 없으면 이동하기가 불편할 것 같았다. 무엇보다 시내에 나가기 위해서는 꽤 많은 이동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교통이 불편해 보였다. 


▲ 아파트 전용면적과 공급면적 그리고 평수


도시철도는 2037년에 완공된다는 예정이 있는데 그 때되면 할아버지가 되어 있을 것 같다. 특별공급 청약을 할까 말까 하루에 수십번씩 머리 속에 맴돌고 있는 요즘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많이 알게 되며 우리나라에 투기꾼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다. 


재미있는 사연은 다자녀 특별공급 신청을 하려는데 다자녀 혜택에 해당사항이 하나도 없다는 것에 무늬만 다자녀에 해당되어 다자녀 특별공급에는 매리트가 없었다. 자녀가 3명이면 다자녀가족인데 주택 특별공급에는 미성년자 4명이상, 자녀 중 영유아 2명 이상에 해당하는 자에게만 점수가 부여된다. 


▲ 다자녀가구 특별공급 배점기준표


카더라 정보에 명지 더샵 아파트는 평당 900 ~ 1,100 정도할거라 하는데 막상 뚜껑을 열어봐야 할 것이다. 명지국제신도시는 서부산의 발전의 중심이라하면 일광은 동부산 발전의 중심이라 할 수 있다. 동부산은 현재 일광자이 아파트가 들어설 예정이고 명지보다 재미있고 다이나믹한 굵직한 생활 환경 인프라(롯데월드, 이케아)가 구축될 예정이라고 한다. 동부산은 이미 철도가 연결되어 이동하는데 편리한 조건을 갖추었다.


▲ 에코델타시티. 한국판 베니스 도시가 들어설 예정이다. 말그대로 수변도시가 새로운 탄생


반면, 명지 더샵은 신공항, 법원, 이마트, 명지생태공원(예정), 을숙도 생태공원, 국회도서관(예정)등 친환경적인 주거 문화를 누릴 수 있다. 더샵이 끌릴 듯 말 듯한 이유는 명지보다 앞으로 개발될 예정인 에코델타시티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 오기 때문이다. 명지 더 샵은 맨 끝자락이고 에코델다시티 지역인 대저와 강동지역는 교통이 훨씬 편하고 2026년에 도시철도가 연결 될 예정이기 때문에 조금 더 기다릴까 고민 중에 있다. 


집을 구입하기 위해서는 첫째, 힐링, 둘째, 주변 환경(교통, 의료, 교육등), 셋째, 투자요건 이 세가지 중 두 가지에 해당된다면 구합하라고 하는데 명지 더샵은 세 가지 요인이 전부 애매모하거나 예정지이기 때문에 실거주를 하지 않는 이상 큰 매리트가 없어 보인다. 


만약 분양가격이 높게 나온다면 3억 5천(34평기준)이 넘어 가기 때문에 선듯 지를지 말지 고민되는 부분이다. 지금 명지 더샵광고가 많이 나오는데 광고비가 엄청 지출되면 결국 분양가 상승에 원인이 될 수 있다. 과연 분약가격이 얼마에 나올기 기대된다. 그리고 카더라 정보에 의하면 9월 1일 한다고 하는데 좀 늦어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개인적으로 교통만 좋다면 매력적인 지역이라 생각한다. 요즘 하루에 열두번씩 생각하고 있는 중에 있다.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