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어로 '남사이"는 깨끗한 물이란 뜻으로 사진처럼 보이는 해변을 볼 때마다 사용하는 말이다. 보통 태국에서 '남사이 막'한 해변은 푸켓 혹은 끄라비등 태국 남부지방에 가야만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파타야에서도 애메랄드 빛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요트 투어는 여행자에게 관심을 끌 수 밖에 없다.




요트 투어 관련 포스팅은 앞에 한 적이 있다. 푸켓에서 체험하는 섬투어 방식으로 파타야에서 요트 투어 프로그램이 있는데 푸켓과 다른 점은 보다 더 럭셔리하다는 점이다. 가격은 성인 1인 2,900바트이지만 식사 제공과 하루 종일 바다 체험을 할 수 있어 특별한 여행으로 추천할만하다.



태국 훈련을 마치고 마지막으로 그 동안의 피로를 풀기위해 녹투어를 통해 요트 투어를 예약하였다. 입금과 동시에 예약 완료가 되고 탑승자 이름을 반드시 알려줘야한다. 비교적 높은 금액이지만 하루 종일 투어로 력셔리 요트를 타고 멋진 해변에서 즐길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기에 선수들은 평생 기억되는 추억을 갖게 되었다.


파타야해변사진


파타야에 묵는 호텔 로비에서 기다리면 픽업 차량이 직접 마중 나오게 되며 그 차량을 타고 오션 마리나로 이동하게 된다. 그 곳에서 력셔리 요트를 타고 아름다운 세계의 섬을 투어하게 된다. 투어를 하면서 스노쿨링은 기본이면 낚시와 수영을 할 수 있다. 식사는 요트 내에서 부페식으로 과일과 음료등 무제한 제공되어 걱정이 없다. 몸만 요트에 실고 떠나면 끝~▲ 럭셔리 요트 투어 코스

대략 아침 9시경에 출발하여 첫 번째 꼬 파이 섬에 도착하여 놀고 있으면 요트에서 점심을 먹게 된다. 럭셔리 요트 투어이기 때문에 음식은 걱정하지 않을 만큼 맛있고 푸짐하게 먹을 수 있다. 한가지 팁을 말하면 꼬 파이섬에 도착하면 주변에 작은 배들이 있는데 이 배는 갑오징어 잡이 배로 신선한 갑오징어를 먹을 수 있다. 요트 안내자에서 갑오징어 먹고 싶다고 돈을 주면서 사 달라고 하면 바로 잡은 오징어를 굽어 준다.


파타야해변사진

갑오징어는 한국에서도 먹기 힘든 해산물이다. 요트에서 먹는 갑오징어 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을 정도로 맛있는 추억이 생각난다. 태국어로 오징어는 '플라믁(ปลาหมึก)'이라 부른다. 참고하면 좋을 것이다.


파타아해변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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