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유니폼 '준타스' 추천, 특별함을 갖게 한다.

우리나라 대표 스포츠인 축구와 족구를 즐기는 사람들이 입는 유니폼을 선택하는 일은 즐거운 일이다. 싼게 비지떡이란 말이 있듯이 유니폼도 똑같다고 생각한다. 유니폼은 자신감과 소속팀의 자긍심을 갖게 하는 중요한 요소이다. 유니폼은 팀을 상징하는 자부심과도 같기 때문에 신중하게 선택할 필요가 있다.

 

오늘 소개하는 '준타스'는 전문 축구 유니폼 회사로 족구는 물론 풋살, 세팍타크로등 공놀이 단체종목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최고의 만족감을 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세팍타크로 27년동안 하면서 수 많은 유니폼을 선택하고 제작했지만 결론은 질 좋은 원단에 맞춤형 유니폼을 디자인해서 입는 것이 최고라 판단되었다.

 

화이트 색상 유니폼 디자인 시안. 유니폼 안에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 특징을 넣었다.

 

그에 준타스는 소비자가 원하는 유니폼을 제작하는데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특별한 서비스(로고 디자인)를 제공하기도 한다.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도 준타스에 의뢰하여 유니폼을 제작하였는데 완제품이 나올 때까지 과정에 감동하게 되었다. 일반 유니폼이 아닌 전사 유니폼이기 때문에 유니폼 원단 자체에 디자인되고 영구적으로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된다. 그래서 유니폼 디자인 제작할 때는 신중하게 준타스와 의사소통이 필요하다. 

 

 

네이비 색상 디자인 시안. 앞으로 블루, 레드 계열 색상 유니폼도 의뢰할 계획이다.

 

옷 사이즈와 작은 실수가 발생할 경우를 최대한 줄이기 위해서는 충분한 협의를 통해 유니폼을 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 필자의 경우 내일 대회에 입어야하는 유니폼을 전날 받았는데 유니폼 디자인 시안과 다르게 나와 걱정했는데 사장님이 직접 대회 장소까지 새벽에 찾아와서 교환을 해줘서 감동을 받은 경험이 있다.

 

 

준타스 유니폼을 입고 우승한 사진

 

자신만의 스타일을 갖을 수 있는 유니폼을 갖고 싶다면 준타스를 추천한다. 직접 사장님을 뵙고 이야기한 바 경영 만인드 자체가 확실히 달랐으며 최고의 원단을 고집하는 정신을 갖고 있었다. 요즘 소비자가 원하는 것을 정확히 알고 있었고 최고의 품질과 디자인을 무기로 소비자에게 다가려는 경영 마인드에 칭찬해주고 싶었다.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 유니폼은 앞으로 위에 디자인을 중심으로 색상에 변화를 주어서 계속 입고 게임을 뛸 예정이다. 어떤 장소에서도 프로 축구 유니폼처럼 자신의 팀을 상징하는 유니폼만 봐도 어느팀인지 알 수 있게 처럼... 무엇보다 선수들과 함께 만든 유니폼을 입고 게임을 뛸 수 있는 자체만으로도 팀 분위기에 활력을 불어 넣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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