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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한강 노을 풍경 사진, 갤럭시S3 카메라 촬영Photo/landscape 2013. 10. 24.
서울택시를 타고 강변북로 도로를 타고 가면서 바라본 서울 한강 풍경이다.
63빌딩이 노을빛으로 반사된 모습이 존득한 메가톤바처럼 보였다.
서울을 떠난지 15년이 지나서야 서울을 제대로 볼 수 있게 되었다.
시원한 강변 바람을 맞으며 한강의 노을 풍경은 아름다웠다.
서울은 지금 내가 존재할 수 있게 무대를 만들어준 곳이다.
고향에서 올라와 서울에서 지낸 세월은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한 준비운동인 것이다.
수 많은 서울의 빌딩을 보면서 이제는 당당히 나의 작은 바램을
결과물로 만들어 세상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알리고 싶다.
이제부터 손대는 일마다 신뢰도 100%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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