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통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요즘 저녁마다 어떻게 숙면을 할지 고민하게 된다. 어제 저녁 무더위를 식힐겸 올 초 태국 수판부리에서 촬영한 시원한 분수 사진을 꺼내 보면서 잠시 더위를 잊었다. 수판부리는 타워로 유명하며 공원 내 멋진 분수쇼가 주말마다 열린다. 




분수쇼가 열리는 시간 때에 어린이들은 분수 속으로 들어가 신나게 물놀이 삼매경에 빠지게 된다. 아이들이 분수에서 노는 모습을 보기만 해도 저절로 시원해지는 느낌이 들며 노래와 함께 멋진 분수쇼가 펼쳐지는데 정말 아름답다. 


태국여행사진_분수사진


특이한 점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것은 음료수 플라스틱컵을 하나씩 들고 분수가 쏟아 오르는 곳에 미리 놓는다.

분수가 나올 때 플라스틱컵은 하늘로 날아 오르는 관경이 로켓포가 발사되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나 음악에 맞춰서 어디서 분수가 터져 나올지 모르기 때문에 플라스틱컵을 잘 놓아야한다.

이것이 바로 분수 물놀이에 스릴이며 재미를 선사한다.


태국여행사진_분수


시원한 분수 속으로 뛰어 들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참았다.

수판부리 시골 마을에서 수판부리 공원은 시민들의 쉼터이자 휴식공간으로 이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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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들 플라스틱컵 혹은 패티병 분수 구멍에 놓고 기다리는 장면이 인상적이었다.

플라스틱은 자신의 희망을 담은 로켓포였다.



한 어린이가 자신의 플라스틱 로켓이 발사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다.

여기 저기 돌아다니면서 제발 쏟아 오르는 모습을 보고 싶은데 잘 되지 않았다.



플라스틱 로켓포에 이은 또다른 분수 놀이 중 하나가 물줄기를 손으로 누르면서 더욱 큰 물보라를 만드는 것이다.

강력한 물줄기를 손으로 누를 때의 쾌감은 말로 표현하기 힘들 만큼 재미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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