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는 지역마다 주말이 되면 야시장이 열린다. 태국을 자주 다니면서 알게 된 야시장의 종류는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었다. 여행자들이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야시장은 공터에 장이 서는 것으로 태국어로 '딸라낫'이라 부른다. 두번째로는 차가 다니는 길에 주말에 차를 통제하고 시장이 들어서는 것을 '워킹 스트리트 마켓(Kad Kong)'이라 태국에서는 부른다.




치앙마이에서 약100km 정도 떨어진 한적한 람팡 도시에는 'Kad Kong Ta'라는 야시장이 유명하다. 람팡은 메모 광산과 도자기 그리고 코끼리 클리닉 센터를 둘러볼만한 관광지가 있다. 토·일 주말 오후 5시에서 저녁10시까지 Kad Kong Ta 야시장은 태국 북부지방의 전통적인 삶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을 수 있다.



수판부리의 삼축마켓 풍경과 비슷한 곳이 바로 람팡의 'Kad Kong Ta'인 것 같다.



먹거리는 물론 쇼핑할 것이 너무나 많다.

필자는 핸드 메이드 제품으로 얇은 담요를 구입했는데 요즘 아이들이 편하게 덥고 자고 있다.



주말에 람팡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모두 이곳에 찾아 온 듯하다.



시장 골목마다 사람들로 가득차 있으며 활기가 넘쳤다.



Kad Kong Ta 야시장 좁은 골목 사이에 미술 수업을 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미술 야외 강좌를 하는 듯....



태국 북부 람팡의 전통적인 음악이 거리에 흘러 이곳을 찾아 오는 손님들에게 좋은 기분을 선사한다.

기꺼이 100바트를 기부하였다.



로컬 태국의 음식을 마음껏 맛볼 수 있어 정말로 좋다.



람팡은 화교 문화가 깊숙히 스며들어 있었으며 중국어를 사용하는 사람들도 많았다.



주말 저녁은 'Kad Kong Ta'에 있는 분위기 있는 레스토랑에서 식사하는 멋진 추억을 선사한다.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하기에 이곳은 안성맞춤인 곳이라 생각한다.



악세사리는 야시장에서 단연 인기 상품이다.



야간 조명등이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하나 사고 싶었지만 귀국할 때 파손될까봐 망설였다.



이니셜을 만들어 목걸이 혹은 열쇠고리를 만들기 위해 고르고 있다.



도자기로 유명한 람팡에서 식기 판매는 단연 인기였다.



야외 골목에서 쇼핑의 피로를 푸는 태국 마시지 풍경. 우리나라도 도입되었으면 좋겠다.



로컬 태국 음식 속에는 정성이 담겨 있다. 숯을 이용하여 아주 맛나게 음식을 만들는 모습이다.



태국 전통 과자를 팔고 있는 여유로운 주인 모습. 

중국인인지 태국 사람인지 구분하기 어려울 정도로 모습이 비슷하다.



유일하게 화장품을 판매하는 가판대를 보게 되었는데 

한가인의 얼굴 모습과 한글로 적인 화장품을 발견하였다.



마지막으로 쇼핑을 모두 마치고 길거리에서

저렴하게 스테이크를 먹었다. 가격에 비해 맛이 끝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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