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손 만큼 정직한 부위는 없다. 손 모양만 봐도 그 사람의 걸어온 길을 알 수 있듯이 사람의 손은 자신을 비추는 또 다른 거울이다. 50mm 단렌즈로 사람의 손을 주제로 러브 터치 감성 사진을 촬영하였다. 단레즈의 한계로 피사체의 거리를 조심스럽게 발로 움직이면서 셔터를 눌러야 한다. 



태국 여행에서 우리 손에서 일어나는 주변 상황들을 카메라에 담았다. 손을 주제를 삼고 카메라 뷰파인더를 바라보면서 사람 손에 대해 진지하게 바라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손은 인간에게 가장 유용한 도구이며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통로이다. 서로 주고 받을 때 가장 많이 사용하게 되는 부위가 손이며 가장 사용 빈도가 많다. 사람의 손만큼 정직한 곳은 없으며 손 안에 우리 몸이 모두 담겨 있다.


@ 방콕 수완나폼 공항 스타벅스에서 촬영한 사진.
중년 서양 여성이 출국 전 메모하는 순간을 담았다. 어찌나 기품이 느껴지던지... 

태국여행사진


@ 방콕 고가도로에서 통행료를 지불하는 순간.
손과 손을 맞닿으면 엄청난 길이 열리다는 사실을 느끼게 한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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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을 주문 받기 위해 메모하는 종업원 모습
바른 자세에서 주문을 받고 적는 모습에 감동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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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싱을 하는 손이 아름답게 보인 사진
할머니 손은 약손인 이유는 세상을 어루만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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