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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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켓 여행, 호텔 및 택시 부킹하면서 푸켓 물가에 대한 단상Thailand 2013. 11. 5.
오늘 푸켓으로 떠나는 동생이 있어 호텔 예약과 이동 수단등을 도와 주기 위해 태국 여행사에 일하는 친구에게 정보를 얻게 되었다. 태국을 수 없지 다녔지만 푸켓은 한 번도 다녀본 적 없으며 푸켓이 어떤 동네라는 것을 모르고 있었다. 그저, 푸켓은 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관광섬이고 수 많은 관관객이 찾는 곳으로만 알고 있었다. 개인적으로 태국 친구들에게 들은 이야기로는 푸켓보다 끄라비를 더 선호하고 푸켓은 이름값이 있어 물가가 너무 높아 경비가 많이 지출된다고 한다. 실제 태국 여행사에 근무하는 친구를 통해 호텔 예약을 하는데 파타야에 비해 아주 비싼 가격으로 숙박할 수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파타야에서는 600바트정도면 되는 호텔이 푸켓에서는 2,000바트 이상 지불해야하며 섬이란 특성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