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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월드컵의 위대함을 느끼는 사진 한장 자신의 가면을 던져버리고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가는 것. 말레이시아 말레카 [관련글] - [삼성전자 공모전_에피소드] 세팍타크로하면서 언제나 삼성이 아른거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