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보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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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가이드는 신의 직업이다!Life/travel 2018. 9. 22.
여행 가이드처럼 상대방에게 행복을 주는 직업은 드물다. 사람을 상대하는 그 어떤 직업보다 여행 가이드는 신성한 일을 하게 된다. 왜냐하면, 자신의 어떠한 길을 안내하는가에 따라 상대방이 따라오게 되고 행복의 차이가 달라지기 때문에 여행 가이드는 신의 직업이라 할 수 있다. ▶ 오여사 일출 사진 촬영, 경주 감포 명소 발견 ▶ 불국사에 찾아 온 봄 소풍 풍경 ▶ 태국여행, 수판부리에 있는 자이언트 드래곤 ▶ 당장 뛰어 들고 싶은 에메랄드 빛 에라완 폭포 풍경 ▶ 태국 피피 마야 베이 해변, 볼 때마다 여행 뽐뿌가 돋는다. ▶ 8년만에 다시 찾은 100년 전통 태국 전통시장 '삼축마켓' 여행 후기 ▶ 타이항공 서울-부산-방콕 출발 동계 운항 스케줄 필독! ▶ 태국어 공부, 미쳤니! 란 상황에 사용하는 욕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