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스폰서
-
'태국 세팍타크로' 삼성 스폰서쉽 제안서SepakTakraw/Information 2010. 11. 2.
프로필에서도 밝힌 바와 있듯이 필자는 태국에서 세팍타크로 열정을 펼쳐 보이고 싶은 꿈을 갖고 있다. 그 동안 마음 속에 갖고 있었던 '태국 세팍타크로 삼성 스폰서쉽 제안서'를 모든 사람이 볼 수 있게 공개한다. 처음 제안서를 만들었을 때는 보물을 갖고 있는 것처럼 숨겨 왔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케 되어 블로그에서 소개한다. 여기에 소개된 제안서를 갖고 삼성과 엘지 태국 현지 법인회사에 직접 찾아가 접촉하려고 영화 같은 행동도 취해보았다. 역시 대기업의 문턱은 높았지만 태국 엘지측에서 관심이 있어 보였으나 서로간 소통 문제와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주지 않아 핵심적인 소스(실제 경비, 예상되는 홍보 효과등)은 보여주지 않았다. 여기에 소개한 제안서는 프로젝트의 흐름만 읽을 수 있게 작성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