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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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Photo/landscape 2020. 3. 19.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아직도 셔터를 눌렀던 설레임이 잊혀지지 않는다. 봄 소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구례 산수유 마을은 노랑빛깔로 덮혀 있었다. 가족 여행의 추억들은 하나씩 과거 속으로 사라지고 사진들만 남게 된다. [관련글] ▶ 봄이 몰고 온 산수유 마을 풍경 ▶ 만개한 절정의 매화꽃 풍경 ▶ 불국사에 찾아 온 봄 소풍 풍경 ▶ 매화꽃 자태, 고결한 여인의 향기가 느껴진다. ▶ 형형색색 시골 농촌 봄 길 풍경, 아이들은 역시 달랐다. ▶ 언빌리블, 한그루 매실나무에 두 색깔의 매화꽃이 피다(홍매화, 백매화) 언빌리블, 한그루 매실나무에 두 색깔의 매화꽃이 피다(홍매화, 백매화) 봄의 전령사인 매화꽃이 제주 아버님 농장에 폈다. 붉은 빛의 홍매화와 하얀 백매화가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