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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세팍타크로대회가 있어 강원도 횡성에 올라왔다. 고등부와 함께 연습 게임을 한 후 품싹은 공격 연습으로 가볍게 몸을 풀면서 마무리 했다. 그의 공격 모습은 완전히 한마리 갈색 폭격기가 날아서 때리는 것 같은 이미지가 연상된다. 체육관에서 그의 공격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젊은 선수들에게는 가슴 벅찬 일이다.. 그 순간을 잡은 사진을 감상하면서 세팍타크로의 매력에 빠져보자. 더 많은 사진은 갤러리 세팍타크로 폴더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