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 에세이, 오늘처럼 멋진 날
    Monologue 2011. 12. 31.


    불혹의 나이가 시작되었던 2011년
    행운이 따랐는지 어려운 고비를 잘 넘겨
    2012년 새해를 맞이하게 되었다.

    어떤이는 용을 타고 새해에는 훨훨 날아 올라가가는 분도 계시고
    좋은 덕담이 많이 들어왔다. 올해 뮤지컬 제작에 참여한 것은 세팍타크로 인생에 있어서
    가장 큰 경험이라 생각한다. 또한 tnm 파트너와 티스토리 우수 블로그 선정로 선정되어 블로그에서...

    육체적으로는 힘들었으나 모든 결과들이 좋아서
    올 연말은 그 어느해보다 차분하게 내년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을 갖게한다. 흑룡의 해에는 필자의 팀이 세팍타크로에서 
    웅비하는 해로 만들 계획을 갖고 있으며
     더욱 구체적이고 효율적인 리더가 되려고 다짐한다.

    세팍타크로 라이프 블로그에 찾아 주시는 모든 이웃 블로거 여러분
    올 해 정말로 수고 하셨습니다. 하루도 남지 않은 2011년 마지막 날, 정말로 멋진 오늘 
    뜻깊게 보낸다면 2012년 새해에도 멋진 해가 될 것을 믿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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