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생을 걸고 갖고 싶은 세팍타크로 우승 트로피
    Monologue 2009. 6. 12.

    2009년 태국 세팍타크로 타이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고 있는 씁싹의 모습이다. 씁싹은 세계적인 수퍼 스타로써 많은 영광과 인기를 누리고 있다. 경찰 출신답게 시상식에 멋진 유니폼을 입고 참석하여 멋진 트로피를 들고 기념 촬영을 하였다. 태국 킹스컵(세계선수권대회) 트로피보다 타이리그 트로피가 더 크고 화려하게 제작되었다.



    세팍타크로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가 실행된다면 위에 보이는 우승 트로피를 한번 가슴에 안고 싶은 욕망이 꿈틀거린다. 올해 타이리그에 프로모션하는 기업이 점차 늘고 있지만 비용을 지불하고 광고를 얻는 효과로써 마케팅을 하고 있다. 이런 방식은 구시대적인 방법이다.

    세팍타크로우승트로피

    제가 준비한 세팍타크로 글로벌라이제이션 프로젝트가 성공한다면 타이리그 우승 트로피를 안아 볼 수 있을 것이다. 아직 관심 밖의 스포츠인지 몰라도 우리나라 대기업에서는 동남아시 스포츠 시장 파악이 미비한 것 같다.  나에게 기회가 주어진다면 가장 저렴한 비용으로 태국을 중심으로 세계를 접수할 만한 스포츠 마케팅 효과를 안겨들릴 수 있다. 현재 일본에서 진흙 속 진주로 생각하는 스포츠인 세팍타크로를 공략하기 위해 사전 준비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미리 선점하는 것이 일본기업의 특기이며 해외 정보 습득 능력이 대단히 좋다.

    주변 가족에 의한 선택이 상품 구매 방법이 1위로 리서치에 발표되고 있다. 동남아시아는 대가족 문화 중심으로 혈연이 매우 강하다. 이런 점을 상기한다면 동남아시아 전역에서 즐기는 민족 스포츠인 세팍타크로를 스폰서하여 회사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마케팅은 성공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덧) 나는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남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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