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학렬 고성군수, 경남 르네상스를 완성할 인물!(경남 도지사)
    Monologue 2012. 8. 26.
    40년 동안 인구가 늘지 않는 작은 군에 인구가 늘어나는 현상은 찾아 보기 힘든 일인데 경남 고성군수 이학렬은 기적을 이루냈다. 한번도 아닌 3선 군수직을 수행할 정도면 지역 주민이 군수를 얼마나 사랑하고 존경한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학렬 고성군수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경남 고성은 지금의 고성이 존재하지 않을 만큼 감사한 존재가 아닐 수 없다.



    고성군수보다 공룡군수로 알려질 이학렬은 공룡세계엑스포를 유치하여 우리나라 최고의 축제를 이끌어나가는 선구자가 되었고 다른 지자체에서 비법을 배우기 위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이학렬군수의 고향이 바로 고성이기 때문에 가슴 속 깊이 고향 발전을 위한 심장이 뛰고 있었으며 그 누구보다 애향심이 강했다. 지금까지 고향 발전을 위해 가장 많이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 부은 사람이 이학렬군수라는 사실에 부인하는 사람을 없을 것이다. 그 대표적인 예가 조선산업특구유치와 생명환경농업을 들 수 있으며 그 외 많은 업적들이 고성 지역에 퍼져있다.


    이학렬군수의 리더쉽은 지금까지 걸어 온 길을 살펴 보면 그에게 불가능이란 없다는 것을 금방 알 수 있다. 늘 도전적이며 목표를 완성하기 위해 그 누구보다 열정과 노력을 쏟는 자세는 모든 것이 될 수 밖에 없는 DNA를 갖고 있다. 어릴적부터 성취동기 맛을 알았기 때문에 늘 자신감에 넘치고 지혜로운 방법을 이용하고 감사하는 마음 또한 가득혀 덕이 높아질 수 밖에 없다.


    어제 경남 창원 풀만호텔에서 이학렬군수의 출판기념회가 열려 축하를 드리기 위해 찾아 갔다. 풀만호텔 2층에서 출판 기념회 행사가 열리는데 2층에 올라갈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사람들로 꽉 찼다. 얼마나 이학렬군수에 대한 관심이 많은지 실내 에어콘이 소용 없을 정도로 열기가 뜨꺼웠다. 한사람의 위대함을 증명하는 현장을 오래만에 느끼는 순간이었다.


    이학렬군수는 경남 도지사 보궐선거에 나갈 예정이라고 한다. 김두관 전 경남도지사가 대권출마로 인해 공석이 된 경남 도지사 자리에 이학렬군수가 된다면 부족함이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사람을 볼 줄 아는 사람이라면 이학렬군수의 얼굴을 한번 보게 되면 인자하고 강인한 성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어떤 도지사보다 이학렬군수의 스펙은 단연 최고라 할 수 있다. 솔직히 대통령 스펙으로도 부족함이 없다고 생각한다. 군민의 발전을 위해서라면 지구 끝까지 찾아 해답을 얻기 위해 노력하는 실천을 보여주는 이학렬군수는 다른 사람들이 범접할 수 없는 뜨꺼운 영혼을 갖고 있다. 이학렬군수가 경남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경남 르네상스가 찾아 오는 것은 시간 문제일 것이다. 왜냐하면 이학렬군수는 뼈 속까지 바다 사나이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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