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부모에게 가장 듣기 싫은 말은?
    Life/family 2012. 3. 27.
    아이를 키우면서 알게 되는 새로운 사실들을 발견할 때마다 가끔 놀라기도 하고 인생이 아름다움을 느끼곤한다. 우리집은 딸, 아들, 아들로 버라이어티한 가족 풍경을 보여준다. 막내가 5살이 되어서 외식 혹은 나들이 갈 때 부담이 적어졌다. 아이들과 함께 지내는 시간은 보석과도 같은 시간인 줄 알면서도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지 못할 때가 가장 미안하다.



    하나도 아니고 세 명을 키우다보니 웬만한 육아 지식이 저절로 습득하게 되었다. 다른 분의 손길을 받지 않고 우리 부부가 세명을 키우다보니 더 강하지고 아이들의 욕구등 다양한 학습 및 성장 유형을 잘 파악할 수 있었다. 모든 아이들이 부모의 말대로 척척 알아 듣는다면 얼마나 좋겠을까?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뭘까?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말은 뭘까? 나름 생각해봤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은 머리 속에 그리는 욕구를 해소할 수 있는 장소에 놀라가는 것이다. 그리고 가장 싫어하는 말은 "가자"라는 말이다. 이것은 어디까지나 필자의 경험을 토태로 말하는 것임을 참고해야한다.

    "가자"라는 말은 아이에게 있어서 끝났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이게 되어 즐거운 시간을 놓고 다른 곳으로 이동해야기 때문에 쉽게 놓지를 못한다. 아이들은 끊임없이 움직이고 신체가 견들 때까지 활동하기 때문에 그만두는 것에 익숙하지 않고 가장 싫어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것을 그만 멈추게 하는 방법은 살잘 말을 돌려 그에 상응하는 것을 비유하면서 말을 하는 것과 시간적 여유를 두고 아이들이 충분하게 놀았다는 포만감이 들었을 때 타이밍을 알아야한다. 통제하려기 보다는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방향을 스스로 전환할 수 있게 부모가 분위기를 안내하는 지혜가 필요한 것 같다. 같은 뜻이라도 어떤 언어로 아이들을 잘 구술리는가에 따라 아이들은 확실히 달라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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