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삶이 힘들지라도...
    Photo/landscape 2011. 3. 5.

    바다풍경사진


    "안 보였기에 더 잘 들으려 애썼고,
    가난하기에 더 열정적으로 노래를 불렀다."

    무려 스물 한 번의 그래미상 
    수상 경력을 갖고 있는 맹인가수
    스티비 원더의 말입니다.

    요즘은 약점을 장점으로,
    슬럼프를 도양의 발판으로 삼는 
    자세야말로 성공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블로거 여러분,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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