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 부민병원 무릎·족부 명의 진료 / 강영훈의사 친구 소개
    Life/knowledge 2020. 4. 23.

    세팍타크로를 처음 시작할 때 병원을 집 드나들 듯 다녔다. 난생처음 하는 동작들을 반복하고 힘을 사용하는 사용하는 근육들이 생소해서 몸 앓이를 많이 했었다. 지금은 어릴 적부터 전문 지도자에게 체계적으로 세팍타크로를 가르치기 때문에 자기 관리만 잘하면 특별한 부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문제는 휴식 없이 과도하게 같은 부위를 많이 사용하거나 준비운동을 완벽하게 하지 않을 경우 부상이 발생할 확률이 높다. 스포츠 의학 동계에서 일년 사계절 중 가장 많이 부상을 입는 시기는 봄철로 알려졌다. 이유는 추운 겨울에 동계훈련이 끝나고 따뜻한 시기에 접어들면서 시즌 초반 갑자기 몸이 풀리게 된다. 그래서 움츠렸던 근신경계들이 기온이 따뜻해지면서 방심하게 되는 상황이 많아지거나 몸을 제어하는 밸런스가 무너져서 봄철에 부상이 많이 발생하는 원인이 된다. 또한 일교차가 심한 것도 이유가 될 수 있기에 충분한 준비, 정리운동이 필요하다.

     

     

    강영훈명의의사

     

    부상을 입은 선수에게 있어 훌륭한 의사를 만나서 빠른 회복을 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세팍타크로 선수가 가장 많이 당하는 부상 부위는 무릎과 발목으로 손상 및 부상 발생이 일어날시에 믿을 수 있는 의사가 옆에 있으면 든든하게 된다. 부산에 고향친구가 있어 항상 자문을 구하고 상세한 치료 도움을 받고 있어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

     

    어릴 적부터 공차는 것을 좋아하였고 함께 많이 뛰어놀았던 친구로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친구 중 한 명이다. 부산에서 동창 모임 할 때에도 항상 겸손함이 몸에 배어 있고 모임 자리에서도 수술해준 환자 생각에 집에 들어갈 때에도 병원에 잠시 들렀다 가는 친구였다. 

     

    강영훈명의의사

     

    영훈이는 곧잘 말했다. 나는 자기 분야(정형외과)에서 명의가 되고 싶다고했는데 결국 명의라는 타이틀을 당당하게 붙은 병원 홍보물에 나온 것을 보고 부듯했다. 의사란 직업을 갖고 있지만 명의란 칭호를 함부로 말할 수 있다는 것은 그만큼 인정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라 생각한다. 

     

     

    [관련글]

    ▶ 무릎통증-올바른 보행만으로도 통증을 해결할 수 있다!!!

    ▶ 족저근막염의 원인과 증상 그리고 치료 방법과 예방법

    ▶ 대구한의대 이영익교수, 무더운 여름 나기 비법 공개

    ▶ 표박사 크로스핏 / 다이어트, 재활, 근력운동 꼭 하고 싶은 분 필독!

    ▶ 운동선수 부상, 믿고 수술과 재활을 원스톱 가능한 '선수촌 병원' 추천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 2024. 세팍타크로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