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주영 축구 선수의 도플갱어, 닮은 외모로 오해를?
    Monologue/sport 2012. 5. 29.
    '상대방이 잘 되는 마음을 갖을 때 내 자신도 잘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고 박주영 선수를 바라보는 것이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어나갈 수 있다. 축구에 인생을 걸고 살아온 박주영선수가 단 한번의 선택으로 인해서 모든 것을 잃기에는 너무나 가혹하다고 생각한다. 박주영 선수는 사랑하는 팬들을 위해서라도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고 당당한 축구 인생을 살아갔으면 좋겠다. 축구를 통해 인생을 배워나가는 법을 알게 되는 박주영 선수가 되길 바란다.



    오늘 포스팅 내용은 박주영 축구선수와 똑같은 외모를 갖은 세팍타크로 선수의 이야기이다. 종목은 다르지만 운동을 한다는 공통점과 외모와 신장이 비슷하여 세팍타크로 박군은 축구선수 박주영선수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처음부터 박군을 보는 순간 박주영 축구선수와 닮은 외모에 놀랐으며 세상 어디엔가 자신과 닮은 외모가 존재한다는 도플갱어를 믿게 되었다.


    도플갱어(doppelganger) : 독일어로 '세상 어딘가에 걸어다니는 외모가 똑같은 사람'을 뜻한다. dopple은 doubl, ganger는 walker. 도플갱어는 영화의 소재로 많이 알려졌으며 브뤼넬이란 사진 작가는 도플갱어를 주제로 작품 사진을 촬영하는 것으로 소문이 났다.


     학교에서 도플갱어로 소문난 덕이와 탁이



    댓글
    로그인 유지가 안 돼서 댓글 쓰기가 안 된다면 [여기]를 클릭하여 작성하면 됩니다.

ⓒ 2024. 세팍타크로 라이프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