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깜폴이 태국 대표팀 코치가 되다.
    Monologue 2006. 6. 6.
    태국 친구인 깜폴이 카타크로 도하 아시안게임 코치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을 들었다. 평소부터 건실하고 자신의 선수들을 잘 관리하고 조직에 충성하는 모습이 보기 좋았는데 이번 기회에 좋은 자리를 얻어서 기분이 좋다.


    지금 함께 있는 품싹도 미래의 태국 코치와 감독을 할 것 같아 보이는데... ㅋㅋㅋ 문제는 이 친구는 너무 영리하여서... 물정을 꿰뚤어보는 시야가 너무 넓다는 것이다.

    아무튼 내 친구가 세계 최강의 팀 태국 국가대표 코치를 맡게 되어서 좋쿠... 몇 일전 전화를 통해 축하한다고 나의 메세지를 보냈다. 다음에 태국에 가면 소주 많이 사들고 가겠다고... ㅎㅎㅎ 그나저나 세째 아이는 갖었나 모르겠네... 현재 사진으로 보듯 여자 쌍뚱이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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