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여행에서 담은 자연친화적인 풍경 사진

ㆍ라이프스토리/여행

호주가 살기 좋은 이유는 자연이 잘 보존되어 있고 사람이 살아가는 환경 가까이 함께 호흡하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동남아시아도 비슷하지만 주변 환경 보호와 관리가 잘 되고 시민의식이 높아 지금의 살기 좋은 호주를 만들게 된 것 같다. 어딜가나 깨끗하고 푸르른 이미지는 호주를 좋아하게 만든다.




미세먼지로 총체적인 삶의 파괴과 되고 있는 한국을 비교자면, 맑은 공기와 숲 속에 생활하는 자연친화적인 삶을 살고 있는 호주인이 부러웠다. 물도 정수기가 아닌 수돗물을 그대로 마실 수 있고 공기가 좋아 일단 머리가 맑아지면서 몸이 자연스럽게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본다이해변에서 촬영한 사진으로 잔디밭에 아이들이 모여 노는 옆에서 자연스럽게 새들도 노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국의 학과 비슷한 새이지만 호주에서는 쓰레기라고 부르는 '아이비스' 새라고 한다. 동물보호법 때문에 어떻게 처치할 수 없어 고민이 많다고 한다.




아이비스 새는 공원 어디에나 있었고 처음 본 나는 좋았지만 현지인들에게는 골치거리 새라고 한다. 요놈 때문에 말썽이 종종 생기기 때문이라고 한다.



호주는 동물보호법이 인간과 동등한 대상의 수준으로 동물을 보호하고 있다고 한다. 호주는 반려동물법이라는 것이 있는데 동물을 단순 소유물 혹은 보호 대상이 아닌 인간과 함께 살아가는 생명체로서 인식하고 있다고 하니 동물에게 있어서도 호주는 살기 좋은 나라임에 틀림없다.



호주에서 캥거를 빼놀 수 없다. 호주 농장에 가면 쉽게 볼 수 있는 캥거루를 처음 보았을 때 신기했다. 그 중 캥거루 주머니에 아기 캥거루를 머리부터 짚어 넣은 것이었다.



요염하게 옆으로 누워서 앉은 캥거루의 모습이 마냥 신기했다. 실제로 먹이를 주고 캥거루와 직접 교감을 했을 때 마치 어린아이가 된 기분이었다. 



신기하게 생긴 캥거루를 본 서양인이 원주민에게 '저 동물이 이름이 뭐니?'라고 물었는데 원주민은 '캥거루(나도 모른다)'라고 답했는데 그 말로 알아 들은 서양인은 계속해서 캥거루라고 부르게 되었다는 재미있는 속설이 있다.



아래의 풍경은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하버 브릿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명당인 로얄 보타닉 가든의 전경이다. 이곳에서 하루 종일 앉아 달콤한 이야기를 속삭이는 연인들 장소로 최고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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