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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Photo/landscape 2020. 3. 19.
2011. 구례 산수유마을 말 그대로 한 폭의 그림 같은 봄 풍경을 사진에 담았다. 아직도 셔터를 눌렀던 설레임이 잊혀지지 않는다. 봄 소식이 제일 먼저 찾아오는 구례 산수유 마을은 노랑빛깔로 덮혀 있었다. 가족 여행의 추억들은 하나씩 과거 속으로 사라지고 사진들만 남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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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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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많이 피었네요~ 저희 동네는 조금 피어나기만해서 아직 분위기가 안나네요%~
2020.03.19 21:35 신고생각보다 날씨가 찹니다.
감기 조심하세요.
좋은 글 잘 봤습니다~ 구독 꾸욱 눌렀습니다~ 제 블로그에도 함 놀러오셔요! 소통해여 우리~
2020.03.19 22:48 신고저도 구독하였습니닫. 멋진 맛집 리뷰 블로거이신걸요.
종종 놀러가겠습니다.
봄이 왔네요. 정말...
2020.03.19 23:18 신고봄은 왔는데 코로나 때문에 마음은 봄처럼 느껴지지 않습니다.
봄봄봄 코로나 잠잠해져서 놀러다니고 싶네요
2020.03.19 23:48맞습니다. 몸이 근질 거리고 있습니다.
저도 봄풍경 찍으러 가야되는뎅 ㅠㅠ
2020.03.20 00:00 신고코로나 때문에 나갈 수 없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무언가 모를 분위기가 느껴지는 사진한장입니다! 또한 봄의 향기 마저 나는군요^^
2020.03.20 04:10 신고봄 향기로 가득한 프레임^^
한폭의 그림 같습니다
2020.03.20 05:22 신고봄입니다^^
멋진 사진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산수유 가득 피었군요.
2020.03.20 05:27봄이 봄이로다....ㅎㅎ
여행하고 나면...사진만 ...추억으로 남는법이지요.
잘 보고갑니다.
맞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세요.
산수유 핀 풍경이 넘 좋으네요.
2020.03.20 05:53 신고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봄 풍경으로 예전에 촬영한 사진입니다.
오랫동안 기억되는 사진 중 하나입니다.
정말로 한폭의 봄 그림을 담고 있네요....ㅎ
2020.03.20 10:14방문에 감사드립니다.
우와 사진 속 분 그림 그리시는 거죠?
2020.03.20 11:31 신고저렇게 거대한 그림 그리는 거 실제로 본 적이 없는데 신기하네요. ^^
저도 캠퍼스가 저렇게 큰 것은 처음 보았습니다.
산수유가 가득피어 한폭의 그림이 그려지네요
2020.03.20 12:36 신고직접 가보고 싶어요
봄하면 항상 구례마을이 떠오릅니다.
와우! 그림이 그림을 담았네요!
2020.03.20 15:32 신고멋집니다.
예전에 찍어 두었던 추억의 사진입니다^^
사진 속 아내와 아이의 모습입니다.
조금씩 조금씩~ 봄이 찾아오고 있네요.@_@/
2020.03.20 22:16 신고날씨가 너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