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태국 여행, 저렴하고 특별한 선물을 원한다면?
    Thailand 2012. 1. 14.

    돈이 많으면 선물을 하는데 별 걱정이 없겠지만 많은 분들에게 선물을 하게 된다면 사정이 달라진다. 태국이 여행하기 좋은 이유 중 하나는 한국에서 구하기 어려운 것을 태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다는 점이다. 예전에 태국 여행 선물 하나를 선택한다면 "세안제(스무디)"를 추천하였다.



    태국은 일찍 서양의 물품이 오픈되었으며 사실상 태국에서 제품을 생산하는 것이 드물다. 하지만 구강청결제라 부르는 리스테린(Listerine) 가글액은 오래전부터 태국에서 인기를 누리는 가정용 생활용품이었다. 입냄새 제거와 치아보호 물론 입안 세균을 죽이는 한국의 가그린의 역사는 오래되지 않았다. 

     

    태국여행선물

     

    100년 이상 역사를 지닌 리스테린 가글액을 알게 된 것은 오래되었다. 1895년 수술용 살균제로 처음 개발되어 지금까지 사용되었다니 세계 최고의 구강청결제임에 틀림없다. 전세계 판매 1위이며 태국에서는 오래전부터 사용되었지만 한국은 2007년도에 소개되었다. 구강청결제하면 가그린으로 알고 있지만 리스테린에 비교할 구강청결제는 지구상 없을 정도로 사용해 보면 확실히 차이가 있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처음 사용할 때 너무 독해서 쓴맛을 느꼈는데 가글하고 난 후의 느낌은 입안이 완전 리셋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태국 여행 때마다 리스테린을 구입하여 지인들에게 선물로 주곤 했는데 최근 GS 마켓에서 판매하는 것을 보고 바로 구입하여 가방에 넣고 다니면서 입안을 보호하고 있다. 치과의사가 추천할만큼 탁월한 효과와 치아 프라그는 물론 기타 세균에 리스테린만한 것이 없다고 한다.

    태국에서 리스테린의 천국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세븐일레븐, 로따스등과 같은 편의점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으며 종류도 아주 다양하게 있다. 태국에서 돈은 별로 없고 마땅히 선물할 것이 없는 분에게 리스테린은 근사한 선물(50바트-소병, 중병구입가능)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빨과 입안 세균을 보호하는데 리스테린만한 구강청결제는 없기 때문이다. 개인적으로 쿨민트가 입안을 폭팔시켜 시원하게 가글인 한 느낌을 얻게 되어 항상 쿨민트를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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