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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국 여행 인기가 줄어드는 이유
    태국여행 2019. 9. 19. 11:07

    해외 여행 중 태국은 배낭 여행의 천국으로 인기가 높은 국가이다. 태국은 관광객을 위한 프로그램 및 관광 상품이 다양하고 저렴한 곳으로 알려져 관광 대국이라 불리고 있다. 동남아시아 여행 국가 중 태국은 단연 으뜸이었는데 최근 인기가 줄어 들고 있는 추세이다.  태국 여행 인기가 줄어드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다고 생각하며 근본적은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해서 태국 여행은 점차 시들어질 것이다.

     

     

     

    90년대부터 태국을 왕래하면서 태국의 발전하는 모습을 직접 경험하고 느껴왔지만 2019년부터 태국 여행이 불안한 적은 없었다. 태국 쿠테타와 쓰나미가 발생했을 때도 태국 여행은 꾸준하게 인기가 좋았지만 태국 지인 및 항공권 그리고 예약 상황을 보면 최악이라 할 수 있다. 그 이유를 아래와 같이 분석해보았다.

     

     

    환율 상승

     

    태국 국왕을 새롭게 맞이하여 가장 큰 변화는 환율 상승이다. 환율 상승은 여행객 지갑을 무겁게 하고 태국 투자자들에게 큰 매리트가 없어지게 되었다. 과거 30일 때가 좋았는데 태국은 해가 지날 수록 점차 오르며 지금 40에 도달하여 동남아시아 여행국가 중 가장 비싼 여행국이 되어 버린 것이다. 

     

     

    물가 상승

     

    동남아시아 여행의 매력은 물가가 저렴하여 선택의 폭이 넓다는 것이다. 매 해 태국에 갈 때마다 물가 상승으로 평소보다 여행 경비가 높아지고 있다. 알다시피 태국은 플랑(노랑머리 외국인). 아시아인, 자국인에게 지불되는 비용이 약간 차이가 있었다. 인터넷이 보급이 되면서 가격은 모두 오픈되어 전체적으로 물가가 상승한 요인도 있다고 보여진다. 태국의 물가를 태국 현지인과 같이 먹고, 자고 , 놀고 싶다면 태국 친구와 지인들이 가는 곳에 놀러가면 되지만 일반 여행객은 그렇게 할 수 없다.

     

    밤문화 천국인 태국에서 물가가 가장 높아진 것도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가성비가 좋은 밤문화 유흥을 즐길 수 있는 태국에서 물가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오르게 되어 점차 발길을 줄어드는 것은 당연하다. 헐리우드, 아고고등 푸잉 가격이 평균 오천바트 이상 상승한 것은 중국 여행객의 돈으로 밀어부치는 것도 있지만 환율 대비 가격을 어느 정도 방어를 해야하는데 그렇지 못하게 되어 서로 힘들게 되는 상황이 발생하게 되었다.

     

     

    여행 상품 개발 필요성

     

    10년전이나 지금이나 새롭고 신선한 여행 상품이 없다. 제대로 된 가격을 지불하더라도 평생 남을 수 있는 테마가 있는 여행 상품을 개발하지 못하여 시간이 갈 수록 식상하게 되었다. 태국 여행하면 마사지, 밤문화, 왕궁, 골프 이외 특별한 여행 임펙트가 없다는 것이다. 태국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정말로 많은 여행 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이 많은데 기존의 여행 상품으로 우려 먹는 식으로 오랫동안 경영하여 한마디로 식상하게 된 것이다.

     

     

    베트남 여행의 약진

     

    여행자는 항상 신선한 것을 경험하고 싶어한다. 가성비까지 좋다면 마다하지 않고 떠나게 된다. 태국과 근접한 베트남은 해외 여행의 일번지로 급부상하였다. 태국의 환율과 물가 상승 그리고 식상한 여행 프로그램으로 베트남으로 여행을 돌리게 되는 것이다. 태국 방콕, 파타야 호텔과 베트남 호텔을 비교해도 금방 차이를 알게 될 것이다.

     

    베트남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투자가 무서울 정도로 이루어지면서 덩달아 외국 투자도 함께 성공하게 되면서 관광 및 경제 부흥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얻고 있다. 하지만 태국은 불안한 정부와 정치인으로 인해 해외 투자자들이 망설이거나 떠나고 있는 분위기이다. 현재 라오스와 미얀마등 태국 주변국이 관광과 경제 협력으로 개방하는 추세로 변화 없는 태국은 더 어려운 상황에 빠지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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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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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래에 베트남에 밀리던데 그런 이유가 있었네요. 그러나 여전히 매력적인 동남아 여행지인것 같아요^^

      2019.09.19 20: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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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이 매력적인데 지금 환율과 물가 상승으로 고전을 면치못하고 있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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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베트남 여행의 약진이 큰 이유가 될 수 있겠네요~! 태국 아직 못 가봤는데 빨랑 가야겠어요 ㅎㅎ

      2019.09.19 21: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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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환율이 미쳤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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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전에 비해서 물가가 올랐다고 하고 여전히 가성비가 좋아서 많이 찾는 거 같아요

      2019.09.19 21:4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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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도 아직까지 전 방콕이 젤 잼있는것 같습니다.ㅎ.ㅎ

      2019.09.19 23:2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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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다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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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국 물가가 올라가고 환율상승으로 비용이 많이 비싸졌군요.
      관광상풍은 정말 변화없다는데 공감이 가네요.

      2019.09.19 23: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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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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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상승이 원이이군요.

      잘 보고갑니다.

      2019.09.20 04:0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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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문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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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 상승과 물가가 많이 오른 모양이군요..

      2019.09.20 05: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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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것이 없는 상황에서 오르게 되면 매리트도 없어지는 것은 당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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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가 비싸지면
      아무래도 여행수요는 감소할 수 밖에 없을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2019.09.20 07:3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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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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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40에까지 이르렀군요.
      게다가 물가까지 비싸면
      태국만의 메리트가 없어지지요.
      태국도 많이 달라졌네요..^^

      2019.09.20 07:4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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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환율이 40... 역대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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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가 상승이 큰 원인 중 하나일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

      2019.09.20 10: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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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식이 비싸지면 곤라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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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시 어떤나라든지 관광지를 많이
      개발해야 되고 물가도 안정되어야
      관광객들이 많은 찾아올것 같더군요..
      좋은 내용 잘보고 갑니다..

      2019.09.20 14:4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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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맞습니다. 그렇다고 질이 높아진것도 아니어서 태국 선호도가 떨어지는 것 같아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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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몇 년 지난 일이지만 예전에 베트남과 태국 여행했을 때를 떠올려보면 분위기 차이도 있는 것 같아요. 역동적인 베트남과 정체되어 있는 듯한 태국이라고 느꼈었거든요. 둘 다 관광 매력에서 일장일단이 확실한 나라들인데 그런 분위기에서 차이가 컸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어요.

      2019.09.21 10:5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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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이 태국보다 더 다이나믹해진것은 사실입니다. 잘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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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직 태국과 베트남 못가봤는데 아무래도 더 저렴한 베트남을 먼저 방문하게 되겠어요~~ 물가가 그렇게 많이 올랐군요..ㅠ

      2020.02.21 0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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