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이페이 충렬사
    Life/travel 2006. 12. 26.
    세계 어딜가나 국가을 위해 몸을 바친 호국충정들을 모시는 곳은 다 있다. 우리가 간 곳은 타이페이에서 얼마 떨어지지 않은 충렬사라는 곳으로 국립박물관 관람을 마치고 찾아 갔다. 마침 교대식이 거행되어 있어고 충렬사의 정경이 아름다웠고 규모가 매우 컸다. 사진 찍기에는 매우 안성맞춤이었다. ^^*

    우리 뿐만 아니 대만에 관광하러 온 거의 모든 사람이 거쳐가는 코스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다녀가는 것 같았다. 패키지 여행은 나름대로 장단점이 다 있는 것 같다. 가이드님께서 너무 고생하시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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