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팍타크로와 족구 대결 아닌, 공통점과 차이점 알아보기

ㆍ세팍타크로/뉴스

세팍타크로(SepakTakraw)와 족구는 민속 놀이에서 유래하여 인기 스포츠, 즉 조직화된 스포츠로 발전한 공통점을 갖고 있다. 동남아시아를 가장 대표하는 스포츠가 세팍타크로이며, 한국은 족구라 할 수 있다. 네트를 사이로 두고 점수를 얻는 방식과 손을 제외한 부위를 사용하여 공을 차는 것등 여러 유사한 경기 규칙이 두 종목 간에 담겨 있다.

세팍타크로(SepakTakraw)와 족구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 바운드 허용 유무에 따라 득점하는 방식이다. 세팍타크로는 공이 바닥에 닿으면 득점하는 것이고 족구는 공이 바닥에 허용이 가능하다. 그 외 코트 크기와 공의 크기, 선수 인원등 약간의 차이점이 있다. 

 

 

 

구분/종목 세팍타크로(레구) 족구
선수인원 5명(후보2명) 7명(후보3명)
코트크기 13.4m × 6.1m 15m × 6.5m
사용구

· 12개 구멍과 20개의 교차점을 가지고 있으며 하나로 엮여 있는 구형으로 특수 플라스틱으로 제작

· 남 : 42~44cm, 170~18g

· 여 : 43~45cm, 150~160g

- 구를 형성하여 12조각 이내 패널        - 직경 200~205mm, 330~360g
규칙

· 손을 제외한 모든 부위 사용 가능

· 한 선수가 3회 터치 가능

· 21점 3세트(듀스 상한 25점)

· 네트높이 : 1.55m(남)

· 머리와 무릎 아래만 사용 가능

· 한 선수가 1회 터치

· 15점 3세트(듀스 상한 19점)

· 네트 높이 : 1.05m

세팍타크로(SepakTakraw)와 족구는 화려한 발기술이 코트에서 펼쳐지기 때문에 두 종목간 대결이 궁금한 사람들이 많다. 유사 종목이다보니 두 종목 선수들의 대결이 흥미가 있어 방송 및 인터넷t, 유튜브방송에서 쉽게 찾아 볼 수 있다. 세팍타크로 선수들도 족구를 즐기고 있지만 족구하는 선수가 세팍타크로를 즐기기에는 어려운 점을 보면 세팍타크로 기술 난이도가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엇보다 세팍타크로와 족구는 이웃 사촌간이며 두 종목이 서로 발전하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끌 수 있는 아이템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누가 잘하고 못하고를 떠나서 서로 존중하고 자신의 기본에 최선을 다하는 자세를 갖고 각자의 일을 열심히 하는 모습이 최고이다. 

최근에 부산의 자랑인 부산환경공단 세팍타크로팀과 더 이스트 족구팀이 만나 스포츠 실험을 하였다. 대한체육회tv에서 제작한 프로그램으로 화려한 발기술을 서로 선보였으며 두 팀의 공을 갖고 돈독한 우정과 관계를 쌓아 나가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실제로 세팍타크로 코트는 1.55m이기 때문에 족구 선수가 공을 킥하는데 어려움이 있어 서로 비쥬얼이 비슷하게 나올 수 있게하기 위해 네트 높이에서 바운드를 허용하고, 단 세팍타크로 공으로 게임을 진행하였다. 어디까지나 스포츠 실험실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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