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환 올림픽 금메달 획득 순간을 담은 추억의 사진

ㆍ라이프스토리/가족

근파워가 절실히 요구되는 수영과 같은 종목은 신체적인 요건이 경기 승패에 많이 작용하여 신체적 열세인 동양인에게 불리하다. 하지만 오늘 보여준 박태환의 기량은 기적과 놀라움 그 자체였다.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하기 위한 많은 노력이 경기 중 읽을 수 있었다. 월등한 기량과 경기 운영이 돋보였다는 것은 자신감이 충분하였다는 증거이며 심리적으로 여유가 있어 보였다.



오늘 같은 경사스런 날이 자주 찾아 올 수 있도록 올림픽이 끝난 후 박태환을 위한 프로젝트를 만들어 수영 역사에 오랫동안 기억 남을 기분 좋은 추억을 만들어 나갈 수 있기를 바란다. 우연하게도 결승전 당시 우리 아이들이 물놀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매치가 되어 인상적인 순간을 기념하기 위해 재빠르게 스냅샷을 담았다.

박태환금메달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에 다시 도전하고 있는 박태환 선수 초반부터 내부의 적들이 신경을 건드리고 있다. 400m 결승전에서 확실히 스피드에 자신감이 붙은 것을 알 수 있었지만 막판 페이스 조절에 실패한 듯 아쉽게 중국 선수 쑨양에서 금메달을 내주게 되었다. 

오늘 새벽에 벌어지는 200m에서는 평소 실력대로 레이스를 펼쳐준다면 충분히 금메달이 가능하다고 생각된다. 2008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기념 사진을 꺼내보면서 오늘 새벽(3시 45분) 200m 자유형 결승전에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도록 힘찬 응원을 보낸다. 박태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