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포트스테판 사막 여행, 인생 사진을 찍다.

ㆍ라이프스토리/여행

호주는 넓은 땅이 있고 실제로 살 수 있는 지역은 한 정되어 있다고 한다. 호주 시드니 여행에서 꼭 보고 놀아야 할 곳 중 하는 포트스테판이다. 시드니에서 200km 떨어진 포트스테판은 호주 역사로도 유명한 해변과 사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많은 여행객에게 인기가 높은 지역이다.



포스트스테판 사막에서 4륜 대형 짚차를 타고 사막을 가로 지르면서 모래 언덕으로 갈 때 '와'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사막을 처음 보는 순간 머리 속에 없었던 새로운 세계에 온 듯한 기분에 설레임이 가득했다. 사막의 모래 입자는 생각보다 아주 곱고 부드러웠다. 모래 썰매 안전 교육을 받고 자유시간에 썰매를 타는데 모든 사람이 어린이가 된 기분이다.




썰매보다 어떻게 하면 멋진 사진을 찍을까 생각하면서 주변을 스캔하다보니 계속 걷게 되었다. 수 많은 사진 중 위 사진 한 장을 건졌다. 언제 다시 사막에 올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사막위에서 푸른 하늘을 가르치키는 손짓의 모습은 인생사진임에 틀림없다.






이 곳이 유명한 이유 중 하나는 수 많은 광고와 영화, 뮤직비디오등 촬영지로 알려졌기 때문이라고 한다. 실제로 와보니 빛도 좋고 푸른 바다와 멋진 하늘 그리고 사막이 어울어져 환상적인 자연 환경에 매료되지 않을 수 없다.



서핑을 즐기는 서퍼들이 쉽게 보였고 사막 낙타를 타고 주변을 돌아보는 체험도 있었다. 솔직히 패키지 투어만 아니면 이곳에서 하루 종일 놀다가 저녁에 돌아가고 싶은 심정이었다.



여보, 바다가 참 이쁘지?

아니, 당신이 더 이쁘구료!



참고로 이곳에 놀러 갈 때에는 편안 복장으로 놀러가는 것이 좋다. 멋진 인생 사진을 찍고 싶은 분은 드레스와 턱시도등 컨셉 의상을 준비해서 가면 정말로 멋진 사진을 촬영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