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파타야 '세팍타크로' 팬클럽 회장 사모 전국체전 응원하러 오다.

ㆍ세팍타크로/뉴스

태국은 세팍타크로 종주국으로 '타이리그'라는 프로리그를 갖고 있다. 태국 파타야에는 해군 선수들로 주축이된 '촌부리- 파타야' 프로팀이 있으며 지역 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우리팀도 파타야에서 훈련을 할 때면 어김 없이 세팍타크로 지역 팬클럽 회원이 환영해주었으며 저녁마다 초청되어 환대를 받았다.



세팍타크로 팬클럽이 형성된 태국의 문화가 있다는 것은 종죽국 위상의 한 단면이라 생각한다. 인천에서 열린 전국천전에는 2명의 태국 코치가 있는데 과거 '촌부리-파타야'팀에서 활동한 멤버이다. 서로 라이벌 관계로 첫 라운드에서 양 태국인 코치팀이 맞붙게 되어 걱정된다는 '피 펜'은 위로해주기 위해 경기장에 찾았다고 한다.


태국파타야


한국의 세팍타크로 경기장을 처음 찾은 '피펜'은 태국에서 세팍타크로를 오랫동안 경험했기 때문에 준 전문가의 수준이었다. 상대를 읽는 능력과 어느 팀이 이길 것인지 금방 알 수 있는 직감을 갖고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봤다. 한마디로 세팍타크로 고수의 느낌이 자연스럽게 퍼져 나왔다. 


세팍타크로 경기장을 찾은 '파타야-촌부리' 팬클럽 회장 사모님은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인천 세팍타크로 경기장에 찾아 주셔서 정말로 감사하고 반가웠다. 한국 세팍타크로 경기장의 열기가 대단하다고 하면서 태국 파타야에 언제 올거나갸고 서로 안부를 물으면서 다음에 만날 날을 기약하면 헤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