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왕봉승, 응원하는 풍경 사진

ㆍ독백/스포츠

괴물 투수 류현진이 LA에인절스를 상대로 메이저리그 데뷔 첫 완봉승을 기록했다. 체력적인 이야기를 들었는지 초반부터 투구수를 적절히 조절하여 후반에  8회에 95마일을 던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9이닝 2피안타 탈삼진7개 무사사구 무실점 기록을 보여주듯이 경기를 완전히 지배한 괴물 그 자체였다.




류현진 선발 시간대가 점심 시간이었기에 선수들과 함께 짜장면을 먹으면서 응원을 하였다. 삼진을 잡을 때와 빠른 구속을 던질 때마다 선수들의 입에서 탄성이 터져나왔다. 선수들과 식사를 하면서 류현진 응원을 하는 시간 속에서 많은 스포츠 이야기들이 오고 갔다. 같은 스포츠 심장을 갖은 선수들은 음식을 먹으면서 자신의 느낌을 표현하고 류현진을 응원하고 함께 기뻐했다.


류현진응원사진


완봉승으로 류현진의 방어율은 2.89으로 떨어졌으며 투수의 가치로써 최고의 모습을 보여준 오늘 경기로 선수들도 덩덜아 신이 났다. 스포츠인으로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뛰고 있는 류현진의 위상은 한국 스포츠 자랑이며 온 국민들에게 큰 기쁨을 선사하고 있다. LA앤젤레스 상대로 완봉승으로 6승을 얻은 류현진은 신인왕 후보에 큰 영향을 줄 것이며 상대 감독 및 선수들이 류현진 선수에 대한 평이 기대된다. 해외 언론에서 류현진선수에 대한 좋은 소식을 들을 때마다 행복 지수는 올라가는 것 같다. 서울에서 류현진 빌딩과 한국 야구는 류현진으로 통하는 시대가 조만간 올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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