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두리
-
체력 회복 약 추천, 아이엠프로틴으로 해결해요!SepakTakraw/tips 2019. 1. 18.
세팍타크로선수는 물론 운동선수라면 프로틴을 챙겨 먹게 된다. 그 중 made in 한국산인 아이엠프로틴을 선수들에게 추천하고 있다. 그 이유는 아이엠프로틴을 6개월간 실제 복욕하면서 운동 후 효과를 검증 했기 때문이다. 최근 베리맛이 출시되었는 맛과 영양을 한 방에 해결해주었다. 아이엠프로틴의 효과는 직접 먹어본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아 축구 국가대표, 프로야구, 유명선수등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찾고 있다. 경기력을 향상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체력을 회복하기 위한 에너지 보충으로 생생한 다음을 준비하고 싶은 분은 아이엠 프로틴을 적극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제품 협찬을 받고 솔직하게 리뷰하였습니다. ▶ 아이엠프로틴의 효능, 먹어본 사람이면 안다! ▶ 세팍타크로 운동법, 머니 투데이에 실린 기사를 읽으면..
-
자긍심을 높혀주는 맞춤형 '준타스' 제작 후기Monologue/sport 2018. 3. 23.
스포츠 산업이 발전하면서 스포츠 유니폼(세팍타크로, 축구, 풋살, 족구등 구기종목)도 함께 더욱 세련되어지고 맞춤형으로 변해가고 있다. 올해로 3번째 '준타스'에서 세팍타크로 유니폼을 제작하였다. 준타스 맞춤형 유니폼의 특징은 고급 퀄러티는 물론 원하는 색상, 디자인, 로고등 모든 디자인을 자유롭게 유니폼에 담을 수 있다. 물론 전사 방식으로 유니폼을 제작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관리하는 장점이 있다. 최근 유니폼 트랜드가 전사 방식의 유니폼으로 변경되면서 팀의 특징을 가장 잘 살릴 수 있는 유니폼을 제작 가능하여 선수들에게 자긍심은 높혀주게 된다. 운동선수에게 유니폼은 자신이 갑옷과 같은 존재이다. 따라서 신중하게 제작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많은 유니폼 제작하는 곳이 있지만 기능성과 디자인을 만족할 수 있..
-
슈틸리케 감독, 수퍼 마리오처럼 전설이 되길 희망한다!Monologue/sport 2015. 1. 22.
아시안컵 8강전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패하게 되는 순간 보따리를 싸고 귀국하게 된다. 예선전에서 한국은 최소 공격 득점과 무실점으로 조1위로 올라왔다. 그 중심에 새로 부임한 슈틀리케 감독의 지도력이 돋보인다. 2014년 월드컵에서 한국팀의 위상이 떨어진 상황에서 슈틀리케 감독을 선임하여 축구에 대한 관심을 일으키고 있다. 외국인 감독인 슈틀리케는 한국팀을 맡은 후 A 매치를 비롯하여 아시안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확실히 기존 감독들보다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었다. 선수 전원을 골고루 기용하는 부분에서부터 순간 타이밍에서 어떤 선수들을 교체해야하는지등 상대팀에 관해 플랜 B, C 작전을 준비하고 경기에 임하는 듯 했다. 한마디로 우리팀 선수들의 개개인의 능력을 잘 파악하..
-
차두리, 힘의 원천을 파헤치다!SepakTakraw/tips 2015. 1. 13.
55년만에 아시안컵에 도전하는 한국 축구대표 선수 중 차두리는 핵심선수이다. 예선 오만전에서 차두리선수의 몸놀림과 패싱 능력은 어린 선수들보다 좋아 보였다. 차두리하면 '로봇, 폭주기관차, 차미네이터, 아우토반'등 지칠줄 모르는 체력과 체격을 제일 먼저 생각하지만 현재 그 누구보다 기본기가 잘 갖춰졌고 전술 이해도가 높은 선수이다. 현재 대표팀에서 최고령 선수로 모범적인 생활로 후배 선수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으며 책임 완수 능력에 항상 믿음을 주는 선수로 축구팬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월드 스타 '차범근' 아버지의 그늘에서 벋어나 자신만의 축구 캐릭터를 만들어가는 차두리 선수의 힘의 원천은 과연 무엇인지 궁금증이 발동했다. 최근 한국에서 스포츠 푸드라는 제품이 생산되면서 출시된 '아이엠프로틴'은 전문 ..
-
16강 진출 수훈갑, 이정수 메인에 왜 뜨지 않을까?Monologue/sport 2010. 6. 23.
16강 진출 수훈갑, 이정수선수 인터뷰가 없다.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을 확정 짓는 순간 날이 밝아 왔다. 드라마 같은 축구 역사을 새롭게 장식한 2010년 6월 23일이른 아침 영원히 기억될 것이다. 그라운드에서 땀을 흘린 선수 및 지도자 그리고 후보 선수등 모두가 하나되었고 대한민국 국민 또한 하나가 된 날이다. 월드컵 첫 상대 그리스전에서 첫골을 넣은 수비수 이정수는 우리나라 승리를 알리는 첫 신호탄이었다. 두번째 골을 넣은 박지성도 훌륭했다. 그리스와 첫 경기에서 너무나 완벽한 경기를 보여주어 이정수에 언론 보도는 찾아보기 힘들었다. 이날 언론은 온통 박지성과 허정무 감독의 뛰어난 지도력 뿐이었다. 참... 차두리도 있었다. 아르헨티나 경기에서 한국팀은 1-4로 패하여 아주 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