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정치 (9)

투표 인증, 투표를 외면하면 얻는 결과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댓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 당한다는 것이다. - 플라톤 -

문재인 대통령 당선 이유, 승부의 세계에서 절박함이란?

오늘은 장미 대선을 통해 19대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역사적인 날이다. 한 번 실패를 겪고 두 번째 대권에 도전하여 성공한 문재인대통령을 보면서 스포츠 세계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1등하는 것은 승부의 세계에서 가장 큰 판이기 때문이다. 외신 보도에 문재인대통령은 가장 힘든 직장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듯이 현재 우리나라 정세는 그렇게 좋지 않다. 국민만을 바라보고 대통령이 되어..

반기문, 박근혜 다음 대통령을 위한 새누리당 영입 1순위!

몇 주 동안 대통령 선거로 나라 안이 들썩 거렸다. 모든 방송이 대선 뉴스로 가득 했으며 그 어느 때보다 정치 관심이 고조되었다. "자신이 잘 되기를 바라면 상대방이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라는 의미가 대선이 끝난 후 머리 속에 맴돌았다. 정당과 이념을 넘어 박근혜 당선자에게 축하와 잘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갖어야 보다 아름다운 대한민국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대선이 끝나고 난 후 많은 국민은 다음 정..

나만의 대통령 선택 기준 방법

대통령 선거가 11일 앞으로 다가 오면서 가장 큰 관심사는 대통령 후보자들에 관한 뉴스다. 대통령은 한국의 미래를 변화시킬 절대적인 권력을 행사하기 때문에 국민들의 선택은 매우 신중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이번 대통령 선거의 특징을 보면 양극화 현상의 확실하게 들어나 보인다. 나름대로의 대통령 선택 기준을 다섯가지를 정리하면서 가장 마음에 드는 후보자를 선택하려고 하다.     1. 얼굴 표정..

김두관 대선 출마, 독이 될 수 있다.

조그만 남해섬에서 동네 이장을 시작으로 군수, 장관까지 오른 김두관 현 경남도지사가 대선 출마를 하는 소식을 듣고 걱정되었다. 김두관지사의 인생을 살펴보면 남들에게 느끼지 못하는 향기가 흘러나온다는 것을 알수 있다. 하지만 대선은 오히려 지금까지 지지해준 분들에게 반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으며 경남도지사의 역할을 끝까지 수행한 다음에도 대선에 도전한다면 분명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기다림이 클 수록 얻음도 큰 법이다. 김두관지..

젊은 유권자 투표율 up, 여당 down, 야당 up 선거 공식

내일이면 선거 유세 소리 없이 조용한 아침을 맞이 할 수 있을 것 같다. 방금 지방선거 투표가 끝나고 개표 현황 방송에 국민들의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6.2 지방 선거까지 걸어 오기까지 왜 이렇게 힘든지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밥그릇 싸움 소리에 그릇이 깨질 것만 같다. 우리나라 정치와 사회 그리고 경제등의 흐름이 보이고 인생을 바라보는 안목이 어느 정도 생기게 되는 불혹의 시점에 재미있는 투표 문화가 눈에 들어왔다. 젊은 유권자..

비 내리는 사진을 보면서 답답한 정치를 풍자해 본다.

제대로 된 태양을 본 기억이 가물 가물하다. 큰 태양이 지자마자 온통 회색분자들이 판을 치고 쳐다볼때마다 얼굴색 하나 변하지 않는 모습이 기가찬다. 雨가 멈출만 하면 또 내리고 사람을 미치게 만든다. 단거리 운전자들은 치고 빠지면 되지만 장거리 운전자는 확실하게 내리면 내리고 말면 말아야 마음 편하게 살수 있다. 雨도 우리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내려야하는데 결국 범람하게 되어 서로 피곤하게 되지 않았는가... 매사..

왜, 노무현을 못잡아서 안달인가?

지금까지 벌어지는 추이를 보아 이제 검찰의 혐의 여부를 놓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모습을 가만히 바라보면 정말로 웃음만 나온다. 그나마 노무현은 은퇴 후에도 고향을 찾아오는 사람들과 그를 따르는 모습을 보고 난사람이구나라고 생각이 든다. 대통령의 되기 전 핏대 세우는 모습을 자주 보았고 대통령이었을 때는 쌍꺼풀 수술후 얼굴이 더 편안한 모습을 봤으며 은퇴 후에는 세련된 농부로써 다시 태어..

용산참사, 국민의 심정을 표현한 사진

드디어 터졌다. 의무경찰로 군복무를 한 경험으로 진압 상황은 인간을 시험하는 최대의 격전지였다. 사람이 어떻게 사람을 무력으로 진압할 수 있을까? 이것이 당시 나의 고뇌였다. 나는 사복 근무를 하였기 때문에 진압하는 것이 가장 싫었다. 누구 하나 책임지지 않으려고 상부의 명령에 의존하는 꽉 막힌 질서 체계가 싫었다. 어느 정도 책임질 수 있는 지휘가 되면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이다. 용산 참사는 추운 겨울에 일어 났기 때문에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