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인천아시안게임 (15)

2018 제18회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종목 소개(개요, 일정, 참가종목등)

올림픽종목에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가 없는 관계로 4년마다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우리에게는 올림픽과 같은 큰 의미를 부여한다. 인도네이시아 자카르타와 팔렘방에서 개최하는 제18회 아시안게임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지 알려주는 핸드북을 최근 발표했다.  세팍타크로 종목은 인도네시아 남부 수마트라섬의 중심인 팔렘방이란 곳이며, 경기 일정은 8월 19일부터 9월 1일까지 JSC Ranau St..

세팍타크로, 인기 스포츠가 되기 위한 조건

한국 세팍타크로 역사상 일반인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인천 아시안게임은 세팍타크로가 어떤 스포츠인지 대중들에게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많은 사람들이 세팍타크로의 화려한 발기술과 몸놀림에 감탄하며 한국을 응원하는 모습은 잊을 수가 없다. 세팍타크로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고 공감할 수 있는 스포츠가 되기 위해서는 변화가 필요하다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 동남아시아에서 파생된 세팍타크로가 세계화하여 올림픽 종목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기존 ..

세팍타크로(SepakTakraw), 인천아시안게임 일정 및 스케쥴

2002년 부산 아시안게임에서 써클경기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이후 다가오는 인천아시안게임에서 더블경기에서 금메달을 목표로 한국 세팍타크로 대표팀은 차분하게 호흡을 고르고 있다. 1989년도 한국 세팍타크로가 시작한 이후 비약적인 발전을 하여 몇 백년의 역사를 갖고 있는 동남아 강국팀(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미얀마)과 어깨를 나란히하게 된 사실은 스포츠 역사적으로 놀라운 사실이다.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경기는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리..

고추장 마을 '순창' 세팍타크로 향연이 펼쳐진다.

제25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안내 및 대진표 결과 제25회 회장기세팍타크로대회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다. 6월12일(목)~16일(월), 5일간 순창군민센터와 실내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회장기대회가 열릴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인천아시안게임 최종 국가대표선발전도 겸하고 있어 수준 높은 경기를 볼 수 있는 기회이다. 종목은 레구와 더블 이벤트가 실시되며 조별 리그를 거쳐 4강 토너머트 방식으로 진행될 것이다. 레구 경기에 42개팀..

인천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금메달,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다

4년전 제16회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삼성 전문 칼럼니스트에 선정되어 중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지켜보면서 세팍타크로 경기력 분석은 물론 대회 전반적인 이야기들을 살필 수 있어 좋은 경험을 하였다. 중국의 비약적인 발전은 스포츠에서도 발전한 모습이 광저우 세팍타크로 경기장에서도 고스란히 전해졌으며 대회 운영 및 시설등 배울 것들이 많이 있었다.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것은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돌아보면서 제17회 인천 아시안게임..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 개회 안내

제1회 아시아 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The 1st Asian SepakTakraw Championship)가 이외수와 산천어로 유명한 강원도 화천에서 개최된다. 11월 13일~16일 동안 화천 실내체육관에서 세팍타크로 강국 태국과 말레이시아를 포함하여 9개국 선수와 관계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남·여 선수 각가 레구와 더블 이벤트 경기가 펼쳐지며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 있다.  최근 한국 선수의 급성..

제24회 회장기세팍타크로대회 공고 및 이모저모 소식

뜨거운 여름 열기를 시원한 스포츠를 보면서 즐길 수 있는 세팍타크로대회가 충북 보은에서 개최된다. 제24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날짜는 7월 20일부터 24일까지이며 보은국민체육센터에서 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더블과 레구 이벤트 두 종목이 실시되며 600여명의 전국 세팍타크로 선수 및 임원이 보은에 한자리에 함께하게 되었다.  국가대표 3차 선발전도 대회를 통해 실시되어 일반부 경기는 매 순..

세팍타크로 홍보 위원, 너에게 단독 임무가 있어!

최근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홍보위원으로 위임을 받았다. 세팍타크로를 알리기 위해 시작한지 10년이 지나서 진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긴 것이다. 세팍타크로는 이색 스포츠로 많은 사람들에게 인지도가 부족한 상황이다.   과거에 비해 요즈음 인터넷일 발달로 인해 기획과 준비를 잘 한다면 충분히 목표 이상 홍보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페이스북은 물론 트위터, 블로그를 이용하면 쉽게 홍보가 될 수 있겠지만 사전에 철저하..

2013 세팍타크로 행사 일정, 협회장은 과연?

설날 명절이 지나면서 동계 훈련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2013년 세팍타크로대회 및 주요 행사 일정이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서 발표되었다. 전국선수권대회가 고추장으로 유명한 전북 순창에서 시작으로 11월 태국 방콕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로 올 한 해도 금방 지나갈 것 같다. 행사 일정 계획 중 국가대표 선발전을 3차에 걸쳐 실시할 계획으로 국가대표에 큰 꿈을 이루기 위해 매 경기 때마다 신중을 기해야할 것이다. 내년에 인천에서 아시안..

세팍타크로 저승사자 '야오', 경계 대상 1호

고등학교를 이제 졸업한 태국 젊은 테콩 '야오'가 세팍타크로 타이리그(Sepak Takraw Thai League)를 점령하고 있다. 신장이 2m가 되며 테콩 파워가 공격 이상 위력적이기 때문에 야오선수의 승률이 95% 이상 기록하고 있어 태국 선수들에게 저승사자로 불리고 있다. 한마디로 야오 서비스를 태국 모든 선수들이 두려워하고 있으며 가장 피하고 싶은 선수로 알려졌다. 2m되는 신장과 동남아 특유의 유연성에서 뿜어져 나오는 세팍타크로..

런던 비올림픽 종목, 세팍타크로의 비애

런던 올림픽이 다가오면서 참가하는 종목에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스포츠 최고의 축제인 올림픽의 영광은 자국의 명예와 자부심을 안겨준다. 올림픽에 출전하는 자체만으로도 영광인데 올림픽 종목이 아닌 스포츠 종목 선수들의 비애는 말할 수 없다. 올림픽은 비인기 종목의 설움을 한 방에 씻겨 내릴 수 있고 종목 홍보에 최고의 기회라 생각한다. 솔직히 아시안게임에서는 거의 전 종목이 금메달을 획득하기 때문에 올림픽의 가치에 비해 존재감이 약하다. ..

2012 세팍타크로 세계선수권대회, 사상 첫 금메달 획득

오늘 한국이 드디어 세팍타크로(Sepak Takraw) 본고장 태국에서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얻었다. 더블 종목 결승전에서 태국과 맞붙은 한국팀은 세트 스코어 3-1(15-13,15-12,12-15,15-9)로 압도적인 우위을 보이면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세팍타크로 역사상 세계선수권대회(킹스컵)에서 금메달을 획득한 일은 처음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더블 종목에서 미얀마를 상대로 안타깝게 은메달에 머무른 한을 세팍타크로 중심..

엑스포츠 뉴스 조성룡 기자, 세팍타크로에 빠지다.

8월 24일~29일, 마산실내체육관에서 실업리그 및 학생 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엑스포츠에서 세팍타크로를 집중 취재하는 신선한 일이 있었다. 조성룡 기자는 일찍 세팍타크로에 관심을 갖었으며 세팍타크로의 중요 이벤트가 있을 때마다 글을 올려주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동안 매일 체육관에서 용의주도한 눈빛으로 경기를 관전하고 인터뷰 취재에 바쁜 하루를 보냈다. 조성룡 기자의 글은 포탈 사이트에 메인으로 올라가며 축구를 비롯하여 전반적인 스포츠 관련 ..

여자 세팍타크로 대표팀 훈련장 탐방 후기

세팍타크로 여자 선수는 남자보다 선수층이 얇고 전국체전에서도 금메달 하나를 놓고 일반부·대학부·고등부를 합쳐서 경기를 할 정도로 주변 여건이 넉넉하지 못하다. 최근 남자 세팍타크로는 급성장하여 세계 무대에서 다크호스로 떠오를 정도로 각국의 경계 대상 1호로 지목되었다. 하지만 여자 선수는 남자 선수처럼 힘차게 뛰어 오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남자보다 여자 선수들의 세계 최강의 대열에 합류하는데 충분한 가능..

세팍타크로 광저우 AG, 한국 vs 말레이시아 준결승 동영상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팀이벤트는 말레이시아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그쳤다. 아시안게임 앞에 열렸던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은 말레이시아에 승리하여 광저우에서 큰 기대를 하였다. 말레이시아와 거의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결국 큰 무대에서 경기를 펼치는 경험과 노련함에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아주 작은 차이가 큰 무대에서는 큰 결과를 갖고 온다는 뼈 아픈 교훈을 경험하게 하는 아시안게임이었다. 아시안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