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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동남아시아게임 세팍타크로 결승전, 자존심 대결에서 종주국의 위엄을 보여준 태국팀

제29회 동남아시아게임 세팍타크로 팀레구 결승전이 주말에 열렸다. 예상대로 말레이시아와 태국이 결승전에 붙게 되었고 오랜만에 빅 게임이 예상되었다.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태국은 말레이시아보다 두, 세배 이상의 실력을 보여주면서 말레이시아를 3-0으로 승리하여 우승을 거머쥐게 되었다.     세팍타크로 종주국인 말레이시아는 수 많은 관중들로 쿠알라룸프 티티왕사 체육관에 가득찼다. 열기가 얼마나 뜨거운지..

랠리(rally)가 이어지는 세팍타크로 진풍경 동영상

2017 전주 슬로우시티 국제 세팍타크로대회가 4월 15일~17일에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성황리 열렸다. 세팍타크로의 매력을 코트에서 화려하게 선보여 관람객들에게 많은 호응과 신선한 이색 스포츠 경험을 안겨드렸다. 본 동영상은 대회를 총정리하는 의미에서 스케치 영상이다.  영상 중 40초부터 시작되는 태국과 말레이시아 결승전에서 양팀이 치고 박고 랠리(rally)가 이어지는 흥미진진한 세팍타크로 묘기가 펼쳐진다. 흔히 세팍타크로..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 A's, 세팍타크로 청취 후기

어제 네이버 스포츠 라디오에서 세팍타크로 국가대표 전영만, 김이슬 선수와 함께 흥미진진하고 진솔한 이야기가 방송되었다. 진행에는 박종윤캐스터와 이종훈 스포츠평론가 맡았고 두 분이 세팍타크로 뿐만아니라 스포츠에 전반적인 팩트들을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개인적으로 비인기 종목 세팍타크로란 말보다 이색 스포츠라고 불러주었으면 했는데 현실은 비인기 종목으로 소개되었다. 과거 어려운 세팍타크로 시절 이야기 부터 현재 국가대표 선수들의 대화..

세팍타크로 역사가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공 컬렉션

세팍타크로를 처음 입문했을 때 세팍타로 공은 마치 춥파춥스 사탕처럼 달콤하고 빨고 싶을 정도로 아름답게 느껴졌다. 지금도 세팍타크로 공을 봤을 때 항상 예뻐 보인다. 한국의 전통 문갑 위에 놓인 다양한 세팍타크로 공을 보면 세팍타크로의 길을 걸어 온 순간들이 떠오른다. 과거와 현재의 세팍타크로 역사가 담겨 있는 세팍타크로 공을 진열해 놓인 모습은 세팍타크로를 사랑하는 사람의 징표라 생각한다. 세팍타크로 공은 사진 속에 보이는 것처럼..

발로 가능한가? 신기방통한 세팍타크로 후프 게임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 대표적인 인기 스포츠이다. 태국, 말레이시아, 인도네이사, 브르나이, 싱가폴, 필리핀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각기 다른 이름과 조금씩 다른 유형의 공놀이가 오늘날 세팍타크로 네트 경기가 탄생하였다. 미얀마는 칭롱, 말레이시아는 세팍라가, 태국은 후프(후엉, hoop, huang takraw) 타크로 종목은 아직까지도 전통 공놀이를 고수하면서 오늘날까지 게임으로 즐기고 있고 국내대회로 인기를 얻고 있다.  ..

소름돋는 세팍타크로 공격 동영상

현재 싱가폴에서는 제28회 동남아시안게임(SEA GAMES)이 한 창 열리고 있는 중이다.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에서도 인기가 높으며 한국이 세계 최강이 되기 위해서는 지금 열리고 있는 동남아시아게임을 통해 자료 수집과 분석할 필요가 있다. 동남아시안게임에서 세팍타크로 종목은 10개 이벤트(Regu (Men’s and Women’s), Team (Men’s), Doubles (Men’s and Women’s), Team Doubles (Men’s), ..

레드불 킥잇, 세팍타크로 공격 기술을 선보인다면 과연?

레드불 킥잇은 발차기 고수들이 벌이는 새로운 개념의 이색대회로 2014년에 큰 인기를 얻었다. 지구상에서 보여주는 모든 발차기 동작을 선보이면서 예술적인 경지에 오른 고수들의 움직임에 레드불 팬들은 매료되었다. 레드불 킥잇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된 대회로 세팍타크로를 하는 필자의 입장에서 참가 선수들의 움직임 동작들을 흥미롭게 보게 되었다. 세팍타크로는 알다시피 발차기 공중에서 회전하는 공격 기술이 펼쳐지기 때문에 레드불..

강원도 화천 세팍타크로대회 개최, 발차기 고수가 모인다!

살기 좋은 강원도 화천에서 4월 17일 ~ 21일(5일간), 제25회 전국세팍타크로선수권대회가 개최된다. 세팍타크로(Sepaktakraw) 경기는 발로 배구하는 이색 스포츠로써 네트 위에서 공을 차는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강원도 화천은 작년 11월에 아시아선수권대회를 유치할 만큼 세팍타크로에 관심이 많은 지역이다. 이번 대회는 레구와 더블 이벤트 두 종목이 실시되며 남·여 일반부와 대학부 그리고 고등부가 예선 리그를..

세팍타크로 공격, 환상 점프 후 어떻게 착지할까?

동작분석은 스포츠 과학 중 운동 역학 분야에 해당되며 힘이 어떻게 발생하는지 분석하는데 큰 도움이 된다. 아크로바틱하고 다이나믹한 세팍타크로 공격 동작은 인간새를 연상하게 되며 1m 55cm 네트 높이 위로 공을 차는 동작은 한 마디로 예술적인 몸놀림으로 느껴진다. 일반인들이 세팍타크로를 신기하게 느끼는 부분 중 하나가 '점프 후 어떻게 착지하는가'이다. 초당 500프레임으로 촬영할 수 있는 고속 카메라로 국가대표 공격수..

세팍타크로, 김천실내체육관에서 남녀 종별 대회가 열린다.

제14회 전국 남·여 종별 세팍타크로대회가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5월 21일~24일, 4일간 남,여 레구와 더블 이벤트 두 종목 경기가 펼쳐진다. 이번 대회의 특징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한번 게임에서 지면 더 이상 출전 기회가 없기 때문에 집중력과 초반 흐름을 잡는 것이 중요하다. 김천실내육관은의 규모와 시설은 규제대회를 열어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벽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었다. 좋은 환경에서 세팍타크로 경기를 할..

KBS 뉴스에 세팍타크로 소개, 다음은 금메달 소식이다!

어제 저녁 kbs 뉴스에 세팍타크로 종목 소개가 방송되었다. 2009년도에 나온 후 3년만에 다시 공중파 방송에 세팍타크로가 티비에 나왔다. 2009년도에는 고양시청팀 훈련장에서 연습하는 장면을 중심으로 태국 국가대표팀과 친선경기를 하면서 환상적인 경기, 세팍타크로가 소개되었다. 어제는 국가대표 훈련장소에서 세팍타크로가 소개되면서 선수들 인터뷰와 함께 세팍타크로 시범단 운영을 통해 홍보하는 계획을 밝혔다. 세팍타크로는 이색 스포츠로 사람들..

바구니에 공을 넣는 세팍타크로 이색 종목

세팍타크로는 동남아시아의 전역에 퍼져있는 각국의 공놀이 문화를 조직화하여 오늘날 경쟁 스포츠로써 성장한 경기이다. 세팍타크로 종목 중 후프 타크로(HOOP TAKRAW)는 태국 전통 스타일에 출발한 세팍타크로로써 동그란 원 중앙에 바구니를 메달아 다양한 난이도 기술로 공을 넣는 방식으로 스포츠 종목 중 매우 독특한 경기라 할 수 있다.  다섯명의 선수가 한 팀을 이루고 있으며 10분 동안 3회를 실시하며 공을 다루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