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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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 여행 사진 에세이, 마사지샵을 찾아 삼만리~Thailand 2017. 6. 2.
방콕 돈므앙 we-train 호텔에 묵으면서 마사지를 받기 위해 무장적 오토바이 택시에 올라탔다. 혼자만의 여행의 즐거움은 예측하지 못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다. 세상이 좋아져서 구글지도에서 검색한 타이 마사지샵을 오토바이택시 기사에게 보여주었으나 문이 닫혀 다른 곳을 찾기 위해 동네를 돌게 되었다. 관광지가 아닌 곳에서 일을 하는 분들은 확실히 순수하게 착한 가격을 받게 되어 오히려 덤으로 팁을 더 주게 된다. 이날 만난 오토바이 택시 기사분은 동네 마사지샵을 안내하기 위해 3군데를 돌아다니면서 좋은 곳을 소개해주어 착한 가격에 최고의 서비스를 받게 되어 정말로 기분이 좋았다. 마사지샵을 찾기 위해 오토바이 택시를 비용은 30바트이다. 우리나라돈으로 1천으로 무더운 날씨 속에 온 동네를 다닌 것에 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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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밤문화 중심, 후웨이꽝으로 Go Go~Thailand 2016. 2. 20.
방콕은 24시간 먹거리와 볼거리 그리고 놀거리등 유흥을 즐길 수 있는 도시로 밤문화에 강한 도시이다. 후웨이꽝(라차다)은 태국 현지인들의 밤문화로 발달한 곳으로 알려져 있어 많은 젊은이들에게 인기 있는 곳이다. 과거 후웨이꽝 주변에 수류탄 폭탄이 발견되어 언론에 알려졌지만 오래전부터 태국 밤문화에 중심 지역이다. 후화이꽝(라차다) 주변 거리에는 서민적인 노점상 쇼핑과 먹거리가 가득차 있으며 가격도 매우 저렴해서 일을 마친 후 많은 사람이 이곳에서 밤문화를 즐긴다. 마사지, 나이트클럽등 밤문화 지역과 가까이 인접해 있고 늦게 까지 영업을 하기 때문에 호텔로 들어가기 전 마지막 밤문화 코스로 찾는 경우가 있다. 태국 자유 여행을 할 때 태국의 밤문화 거리를 느끼고 싶다면 후웨이꽝을 추천하고 싶다. 불빛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