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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 박훈정감독은 융합의 대가이다

신세계 영화를 본 사람은 감독이 누구인지 검색해보게 된다. 최근 개봉한 '마녀' 영화는 기존의 한국 영화에 신선한 바람을 넣은 영화임에 틀림없다. 새로운 스토리를 창조한 영화는 아니지만 박훈정감독의 특유의 스토리 전개와 시나리오는 영화 마녀안에 담겨 있다. 영화 마녀를 보면 이와 비슷한 주제의 영화가 연상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한국에서 마녀는 박훈정감독이 만든 국산 영화라는 사실에 주목할 수 밖에 없다. 한국에서 마녀와 ..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타노스의 악의 논리 part1

마블 영화는 좋아하는 스팩트럼 연령층이 넓다. 그 중 어벤져스 인피티니 워는 최강의 SF액션 영화로 볼거리는 물론 흥미진진한 요소들이 가득하다. 영화평은 호불호가가 될 수 있지만 인피티니 워 영화는 돈 값을 영화로 의심의 여지가 없다. 영화가 개봉되기 전 많은 프리리뷰가 있었지만 실제와 달랐고 스토리가 더 확장된 느낌이었다. 한마디로 영화 주제를 논하면, 악당 타노스의 악의 논리를 정당화시키는 part1편이라 할 수 있다. 어찌보..

호빗:스마우그의 폐허, 별 다섯개 만점을 주고 싶은 추천 영화!

반지의 제왕에서 보여준 어드벤쳐·판타지 영상을 보고 반했었다. 최근 개봉한 '호빗:스마우그의 폐허'은 반지의 제왕에서 보았던 그 이상의 볼거리를 들고 찾아 왔다. 과거의 반지의 제왕은 디지털이었지만 호빗:스마우그의 폐허는 HDR 3D로 감상할 수 있게 되어 엄청난 그래픽과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함께 본 아내는 3D 영화를 처음 봤는데 자연스럽게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HDR(High Dynamic Range) 3D(Three Di..

그래비티 감상 후기, 촌놈 3D 영상으로 신세계를 경험하다.

그래비티(Gravity)는 중력이란 뜻이다. 인간은 지구에 살면서 가장 중요한 힘이 중력인데 중력에 대해 잘 모르고 살고 있다. 영화 제목은 중력이지만 실제 중력과 거리가 먼 우주 공간에서 이야기는 전개되지만 스토리 결말은 중력은 인간에게 있어 가장 소중한 존재이며 가치가 있는 삶을 살아야한다는 메세지를 전달한다. 간만에 인간의 내면을 잘 묘사한 영화를 보게 되어 돈이 아깝지 않았다. 역학을 전공해서 중력..

태국 영화 추천, 흥행 요소를 담은 '피막 프락카농'

2013년 태국 영화 키워드 1위는 '피막'이란 것에 의심할 사람은 없다. 올초 태국에 갔을 때 태국 친구들은 모두 피막 영화를 두 세번씩 볼 정도로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피막은 태국 영화 역사상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로 남여 사랑을을 코믹, 호러, 유머등 흥행 볼거리를 잘 섞어서 만든 영화이다. 최근 부산국제영화제에 '피막'이 태국 영화로 상영되었다. 태국 영화로 많이 알려진 '옹박' 이외에 한국에서 촬영한 '꾸언믄..

천재견 해리2, 영화 현장 스케치 사진

우연하게 딸이 영화에 출연하게 되어 재미있고 좋은 경험의 추억들이 생겼다. 사람은 저마다 개인적인 능력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딸을 통해 알게 되었으며 그 능력이 발휘될 때 만족감을 느끼게 되는 것 같았다. 처음 카메라 앞에서 딸은 떨림이 없이 당당해 보였다. 영화 제목은 천재견 해리2인데 주인공 최종 선발에서 감독은 선택하기 어려울만큼 아쉽게 떨어져 다른 배역을 맡게 되어 영화에 참여하게 되었다. 아빠는 자연스럽게..

베를린 영화평, 이거 다 어떻게 엮었을까?

한국 액션 영화의 큰 획을 그은 베를린 영화는 칭찬을 받을만 한 영화임에 틀림없다. 액션 영화에 큰 획을 그은 영화이며 당당하게에 2편을 암시할만큼 자신감을 보여준 면에서 박수를 쳐주고 싶다. 우리나라에 이런 영화가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게 느껴질 만큼 땀과 노력의 흔적이 영화 속에서 베어 나온다.  베를린 영화 감독 '유승완'은 확실히 능력자이다. 자신의 머리 속에 그린 각본을 영화 속에서 그대로 재현하기 때문이다..

11월 마지막 주말 추천 영화

미국 휴스턴에 있는 한 병원에는 '유머방'이라는 시설이 별도로 있다고 합니다. 환자와 가족, 지인들이 마음껏 웃고 떠들며 놀 수 있는 공간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유머방을 방문하는 횟수가 많을수록 치료 효과도 훨씬 빨랐다고 합니다. 오늘도 기분 좋은 웃음과 더불어! 피로도 덜고, 건강도 챙기시는 일거양득의 하루가 되시길 바랍니다.   @ 패치 아담스(1998). 로빈 윌리엄..

만추, 현빈은 연예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현빈와 탕웨이 두 남녀의 사랑을 그린 만추 영화를 보고 왔다. 자유스러운 미국땅에서 버스 안 만남은 우연이 아닌 필연적인 운명이었다. 현빈의 '훈'이란 이름과 '애나'라고 부르는 탕웨이의 사랑 하모니는 서정시를 보는 것 처럼 잡힐 듯 말듯한 묘한 감정을 잘 표현하였다. 운명적인 만남은 버스에서 처음 시작되는데 서양인들로 가득찬 버스 안에서 동양인끼리 눈을 마주치는 것은 당연한 만남이라 생각한다. 현빈은 사랑에 굶주린 여성의 욕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