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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팍타크로 광저우 AG, 한국 vs 말레이시아 준결승 동영상

2010년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팀이벤트는 말레이시아 벽을 넘지 못하고 동메달에 그쳤다. 아시안게임 앞에 열렸던 세계 선수권대회에서 한국팀은 말레이시아에 승리하여 광저우에서 큰 기대를 하였다. 말레이시아와 거의 대등한 경기를 펼쳤으나 결국 큰 무대에서 경기를 펼치는 경험과 노련함에 쓴잔을 마시게 되었다. 아주 작은 차이가 큰 무대에서는 큰 결과를 갖고 온다는 뼈 아픈 교훈을 경험하게 하는 아시안게임이었다.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광저우 AG, 여자 더블 동영상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크로(Sepak Takraw) 경기에서 가장 성공한 국가를 꼽으라면 미얀마를 들을 수 있다. 가장 적은 인원으로 아시안게임에 참가하여 금메달 2개를 획득한 미얀마는 태국에 버금가는 최강의 팀이라 부를 만하다. 미얀마는 평소 국제대회에서 전력을 노출시키지 않고 승률이 높고 비중이 큰 대회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는 스타일이다. 미얀마 선수들의 플레이는 화려하지 않지만 완벽한 컨트롤을 바탕으로 상대방을 압박하는 고도의 기술을..

코믹한 세팍타크로 순간포착, 광저우 AG

세팍타크로 경기는 발을 손처럼 자유자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순간포착으로 사진을 봤을 때 재미있는 표정과 동작이 많이 나온다. 오늘 소개하는 Johon Stevens 프리랜서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를 촬영한 코믹한 사진들이다. 생소한 세팍타크로를 하나의 이야기 사진으로 표현한 Johon Stevens는 전 세계를 다니면서 사진을 촬영할 멋진 사진작가이다.  세팍타크로 ..

세팍타크로 광저우 AG, 여자 레구 결승전 분석 및 동영상

태국 vs 베트남, 광저우 AG 여자 레구 결승전 여자 베트남과 남자 말레이시아는 태국과 대등한 기량을 갖고 있으나 결승전에서 항상 패하여 2인자라는 닉네임을 달고 다닌다. 여자 베트남은 오랫동안 태국에 무릎을 꿇다가 제15회 카타르 아시안게임에서 레구 이벤트에서 태국을 이겨 세팍타크로 역사상 처음으로 베트남에게 금메달을 안겨 주는 기쁨을 맛보았다. 카타르 아시안게임에서 실력을 발휘한 베트남 선수 전원이 다시 한번 광저우 아시안..

중국 광저우 짝퉁 명품 시계 상가 거리

아시안게임이 열렸던 중국 광저우는 오래전부터 무역 도시로써 알려졌으며 특히 짝퉁 명품 가방과 시계로 유명하여 많은 여행객과 상인의 왕래가 잦은 지역이다. 광저우에 들어가기 전부터 광저우의 짝퉁 시장은 익히 들었지만 시장의 규모가 방대하고 조직적일 줄은 몰랐다. 광저우 역 근처에 짝퉁 시장과 옷가게등 백화점이 엄청난 빌딩 안에서 장사를 이루고 있었으며 필자도 여행 선물로 시계를 구입하기 위해 찾아 갔다. 광저우 아시..

세팍타크로 광저우 AG, 남자 레구 결승 분석 및 동영상

광저우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경기는 팀 이벤트, 레구 이벤트, 더블 이벤트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태국과 말레이시아는 팀, 레구 이벤트에 참가하였다. 팀 이벤트에는 12명의 선수의 기량이 갖추어야만 확실한 금메달을 획득할 수 있지만 레구 이벤트는 베스트 선수 5명을 구성하여 베스트 오브 베스트 경기를 펼칠 수 있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말레이시아는 팀 이벤트보다 레구 이벤트에 초점을 맞추어 나온 것을 ..

세팍타크로, 광저우 AG 결과가 시사하는 바

세팍타크로, 광저우 AG에서 짚고 넘어야할 것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국가대표팀은 은메달 1개, 동메달 2개를 획득하여 다음 인천 아시안게임에 희망의 빛을 비추게 하였다. 당초 예상 메달 목표는 남자 팀이벤트 은메달, 더블 이벤트 금메달과  여자는 팀이벤트 동메달, 더블 이벤트 동메달이였다. 예상 메달 목표에는 약간 미치지 못했으나 이번 기회를 발판으로 더욱 강한 한국이 되길 바란다. ..

세팍타크로, 광저우 AG로 날아간 이유

아시안게임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경기 중 가장 비중이 큰 대회이며 최고라는 영광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이다. 수 많은 세팍타크로대회가 있지만 아시안게임 앞에서는 최고라는 수식어를 붙히기에는 역부족이다. 중국 광저우 아시안게임을 날아간 이유는 바로 세팍타크로 아시안게임을 완전 분석하여 한편의 논문을 만들기 위해서였다. 준비하는 와중에 아시안게임 스폰서 삼성 칼럼니스트에 선정되어 더욱 힘이 나게 되었다. 오랫동안 필자가 연구한..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광저우 도심 야경

매일 아침 6시에 기상하여 택시를 타고 광저우 주강을 넘어 세팍타크로 경기장에 8시까지 도착하면서 주강을 카메라 담고 싶었다.  광저우의 젖줄인 주강은 중국에서도 유명할 정도로 소문이 났다. 낮보다 밤이 아름다운 주경 야경은 사진을 좋아하는 필자로써 그냥 지나칠 수 없는 멋진 피사체인 것이다. 하루종일 경기 분석과 비디오 촬영에 피로에 찌든 몸이지만 마음만큼은 행복했다.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를 현장에서 취재하는 기분이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