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주국 태국에서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훈련은 지옥 훈련이라 할 수 있다. 일단 덥고 잘 하는 선수들이 너무 많아 과제들이 수 없이 쏟아져 나온다. 태국에 오면 왜 태국 선수들이 왜 잘하는지 답을 찾게 된다. 종주국 태국에서 세팍타크로 컨셉 사진은 확실히 한국에서 찍을 때보다 다양한 주제와 느낌이 다른 인상적인 사진을 찍을 수 있게 된다.




첫번째 사진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공에 대각선으로 기댄 M150이다. M150은 한국의 박카스와 같은 존재로 운동선수들의 피로를 회복에 도움을 주는 드링크이다. 더운 날씨에 M150을 마시는 순간 아주 짜릿하고 내 몸안에 피로가 쫘악 풀리는 느낌이다. 태국에서 훈련한 사람은 알 것이다.


세팍타크로컨셉사진

두번째 사진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공을 선수 발 가운데 사이로 두고 누가 더 오랫동안 견디는 장면이다. 공을 떨어트리지 않기 위해서는 근 지구력과 유연성과 신체 밸런스가 좋아야 한다. 선수들이 재미있어 하는 훈련 동작 중 하나이다.


세팍타크로컨셉사진

태국은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증거이다. 최강의 실력을 자랑하는 태국의 체육관에는 다리찢기 도구는 물론 블로킹 방어등 여러가지 세팍타크로 도구들이 많다. 아래 사진은 벽에 다리찢기 각도를 체크하기 위해 선을 그어 놓은 모습이다.


세팍타크로컨셉사진


마지막 사진은 하루가 시작되는 아침 훈련을 하기 위해 체육관에 들어가는 장면이다. 체육관에 들어가는 마음을 어떻게 먹는가에 선수의 경기력은 달라질 것이다. 근데 태국은 너무 덥다. 더운 것 자체를 인정하고 훈련에 집중하고 몰입하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 줄 모르게 훈련하는 것이 정답이다.


▲ 태국 수판부리체육학교 체육관 전경



▶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금메달이 아닌 기적을 이루는 과정

▶ 제18회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종목 대진표

▶ 2018 제18회 아시안게임 세팍타크로 종목 소개(개요, 일정, 참가종목등)

▶ 다리찢기 최고의 도구, 태국 세팍타크로 경기장에 있었네!

▶ 잊지 못할 태국 세팍타크로 여행, 공이 안보여요!

▶ 태국 전지 훈련 및 여행을 준비하는 분이라면 필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