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확히 25년 전 제4회 전국세팍타크로(족구)선수권대회에서 최우수선수로 선정되어 받은 트로피가 제주 고향집에 있다. 대학 재학시절 자취를 하였기 때문에 방학이 되면 비행기를 타고 고향집에 갖다두게 되는데 그 중 최우수선수상 트로피는 보물이 되어 버렸을 정도로 세월이 흘렀다.




상장에서 알 수 있는 세팍타크로(Sepak Takraw, เซปักตะกร้อ) 역사적 흔적을 보면 족구가 세팍타크로협회와 같이 운영이 되고 경기도 함께 치루었다. 유리 케이스에 담겨 있는 주물로 만든 트로피는 수상 받는 입장에서 큰 성취감을 얻게 하고 트로피 자체가 위엄과 소장하고 싶은 정성이 담겨 있다. 



아직도 눈에 선하다 트로피 유리가 깨질까봐 서울 김포 공항에서 두 손으로 꼭 안아서 제주도 비행기를 타고 내려 갈 때의 청년의 모습이... 수 많은 스포츠 경기를 보면 그 종목에 특징에 맞는 트로피와 상패를 제작하게 된다. 대회 수준과 권위, 규모, 스폰서등에 따라 트로피의 가치는 달라지는데 가장 유명한 트로피는 월드컵 우승 트로피[각주:1]로 생각이 든다.


월드컵트로피


▶ 세팍타크로 훈장, 최고의 훈장은 가족이다.

▶ 세팍타크로 해설 방송 입문, 유수호캐스터님 감사합니다.

▶ 세팍타크로 라이프 = sepaktakraw.life 완벽한 도메인 적용

▶ 스승님에게 배운 최고의 기술

▶ 컨트롤을 지배하는자, 세팍타크로(스포츠)를 지배한다.

▶ 블로그 '지식'은 공유할 수 있으나 '경험'은 어렵다.

▶ 세팍타크로 챌린지 제도, 정확히 알아보자!

▶ 제29회 회장기 세팍타크로대회 대진 추첨 결과



  1. 월드컵 트로피는 두가지가 있습니다. 처음 월드컵이 열린 1930~1970년까지의 트로피는 쥘리메컵(Jules Rimet Trophy)이었으며, 1974년 서독 월드컵을 시작으로 월드컵 트로피는 지금의 것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현재 월드컵 트로피의 공식 명칭은 'FIFA월드컵(The FIFA World Cup)'이며, 월드컵 트로피는 피파의 소유물로 우승국은 다음 월드컵대회까지 4년간만 보관이 가능하며 그 후에는 다시 FIFA에 반납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즉, 트로피는 우승국들을 돌고 도는 것이죠. 반납후에는 실물보다 조금 작은 도금 복제 트로피를 우승국에 수여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FIFA월드컵은 이탈리아의 실비오 가자니가에 의해 만들어졌습니다. 높이는 36.5CM, 무게는 6.175kg 약 18캐럿 짜리의 금 5Kg으로 만들졌으며 트로피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두 사람이 지구를 들어올린 모습을 형상화 했습니다. 또한 트로피 하단에는 매월드컵 우승년도와함께 우승국이 새겨지며, 이전에 쥘리메 컵 도난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25만 스위스프랑 보험에 가입되어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잠깐 쥘리메 컵에대해서도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쥘리메컵은 원래 이름이 빅토리(victory, 승리)였으나, 첫 월드컵 대회를 열수 있게 한 FIFA회장이었던 쥘리메의 이름을 따 쥘리메 컵으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쥘리메 컵은 월드컵을 3번 우승한 브라질이 영구소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만 몇차례 도난과 함께 지금은 소실되었다고 전해집니다. [본문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