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장미 대선을 통해 19대 대한민국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역사적인 날이다. 한 번 실패를 겪고 두 번째 대권에 도전하여 성공한 문재인대통령을 보면서 스포츠 세계에서 일어나는 상황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대통령 선거에서 1등하는 것은 승부의 세계에서 가장 큰 판이기 때문이다.



외신 보도에 문재인대통령은 가장 힘든 직장을 얻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듯이 현재 우리나라 정세는 그렇게 좋지 않다. 국민만을 바라보고 대통령이 되어 국정 운영을 하겠다는 문재인대통령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책임이 무거운 자리에 안게 되었다. 초반 국정 운영을 잘 하기 위해서는 선방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스포츠 승부에서도 선방이 승부의 반은 먹고 들어가기 때문이다.


문재인대통령당선▲ 사진 : cnn 캡쳐


오늘 이야기하고 싶은 주제는 바로 문재인대통령이 당선된 가장 큰 이유는 스포츠 승부에서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꺼내들었다. '절박함'이 단어가 바로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고 싶은 이유이자 당선된 이유이다. 절박함은 직접 경험하지 못해본 사람은 느낄 수 없는 감정이다. 절박함은 자신이 살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구하고자하는 열망이 가득한 절박함이란 사실을 국민이 잘 알고 있기에 대통령으로써 자격을 얻게 되었다고 생각된다.


스포츠 승부에서도 '절박함' 이기고자하는 단판 승부이기 보다는, 개인의 승리가 아닌 팀 혹은 자신을 받쳐주는 소중한 분(가족)을 위해 이기고자하는 마음이 오랜 세월 가슴 깊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선수들을 지도할 때 많은 비유를 하면서 동기 유발을 하게 되는데 '눈물 젖은 빵을 먹어 봤는가? 고기는 먹어 본 놈이 먹을 줄 안다!' 두 가지 문장을 자주 꺼내곤 한다. 


자신의 앞에 위치하여 이야기하게 되었을 때는 진실된 마음으로 사랑이 담긴 언어로서 논리적으로 이야기해야만 신뢰를 하고 자신의 말이 먹혀 들어가게 된다. 우리 지도자가 누구보다 똑똑하고 현명하고 잘생기고 멋지다고 생각해본다면 선수들의 팀웍과 경기력은 자연스럽게 좋아질 것이다. 대통령도 마찬가지이라 생각한다. 다른 것은 잘 모르겠고 천천이 가고 좋으니 우리나라가 잘 나갈 수 있는 방향만 잘 잡아주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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