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은 세팍타크로 종주국으로 많은 사람들이 세팍타를 즐기고 그들만의 문화를 형성하고 있다. 세계 최강의 팀이 되기 위해서는 세팍타크로를 경제적인 지원도 중요하지만 세팍타크로 문화가 보편화 되는 기틀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세팍타크로를 위해 태국을 떠나는 길은 마치 성지를 방문하는 기분이 들며 삶 속에 세팍타크로가 녹아 있는 모습을 볼 때 느끼는 바가 많다.




과일조각_세팍타크로_sepaktakraw


수박 과일 조각을 세팍타크로 공과 영문 이니셜을 세겨 넣은 모습으로 세팍타크로르 사랑하는 열정이 담겨 있다. 세팍타크로 전문가 입장에서 세팍타크로 공을 세긴 디테일한 모습은 100%싱크율을 보여주고 있다. 결혼식과 세팍타크로 모임 같은 행사에 이런 과일 조각이 있다면 그 자리를 더욱 빛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세팍타크로열쇠고리사진


세팍타크로 공 열쇠고리와 함께 딸려 있는 부적의 모습을 담은 사진이다. 태국에서는 '파'라고 부르며 불교 부적으로 몸에 항상 지니면 액운을 쫓아 내고 몸을 보호해주는 믿을을 준다. 세팍타크로 공 자체가 매력적인 아이템이 될 수 있는 스포츠가 세팍타크로 공이며 작은 공 모양의 열쇠고리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sepaktakraw_세팍타크로사진


40도에 이르는 무더운 온도에도 개의치 않고 시멘트 바닥 위에서 매트를 깔고 세팍타크로 경기를 하는 모습과 경기를 바라보면서 즐기는 태국인들의 모습이 진짜 종주국 위상을 느끼게 된다. 흙바닥에 엉덩이를 갈고 앉아 무릎 앞에는 먹을 거리와 맥주를 마시면서 여유롭게 세팍타크로 경기를 관람하는 태국인들을 모습을 볼 때마다 부럽게 생각되며 오랜 역사 속에 이어지는 세팍타크로 종주국 의미를 깊게 관찰하면서 앞으로 나아가야할 한국의 세팍타크로 미래를 조망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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