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안 파리, 모기등 해충 퇴치 전문가의 답변은?
    Life/knowledge 2012. 7. 13.
    장마철이 다가 올 때마다 아파트 관리소에서 일제히 방역을 실시한다. 습도가 높은 장마철이 오기 전에 파리, 모기, 바퀴벌레와 같은 해충은 물론 집안 바이러스 세균을 없애기 위해 일년에 한번 실시하는 방역은 중요한 가정일 중 하나이다. 요즘은 예전보다 약이 좋아서 액체로 살포하는 약을 사용하며 인체에 무해하다고 한다.




    최근 해충퇴치 및 바이러스 세균등을 전문적으로 제거하는 회사가 많아졌다. 사실 전문 업체에 맡기려면 만만치 않은 경비가 지출된다. 그럼 어떻게 하면 가정 방역을 경제적으로 확실히 할 수 있을까? 방역하기 위해 방문한 전문가에게 그 답을 우연하게 듣게 되었다.

    해충퇴치방법

     여름철에 찾아 오는 파리, 모기와 같은 해충을 잡는데 최고의 아이템은 에프킬라가 아닐까 생각한다. 집 안에 에프킬라 없는 집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방역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얼마된지 않는 에프킬라 두개를 사서 매 달 정기적으로 집안 곳곳에 뿌리면 해충과 같은 잡벌레는 싹 싸라진다'라고 더나면 말해주었다. 정기적으로 '매달 에프킬라 두 개를 뿌린다' 이것이 정답인 것이다. 매 달 정기적으로 에프킬라를 뿌리면 해충들도 반응을 하여 더 이상 침입을 하지 않는다고 한다.

    우리나라 갑자기 요상한 해충이 증가한 이유 중 하나가 해외여행자가 급증했기 때문이다. 해외 여행을 떠나 가방에 숨어 들어온 열대 해충이 한국에 잠입하여 들어와 번식하여 급증한 것이다. 과거 필자도 말레이시아에 자주 드나들 때 가방에서 기어 나온 벌레들을 보고 경악하였다. 

    그 후 해외 여행을 다녀 온 후 가장 먼저 가방을 깨끗히 빨게 되었다. 구역역 발생도 마찬가지라고 한다. 어째거나 앞으로 집안의 방역은 매달 에프킬라 2개로 안전하게 보호하는 습관을 갖으면 좋을 것 같다. 스마트폰으로 모기퇴치 어플을 다운 받어서 모기를 퇴치할수 있다고 하는데 세상 참 좋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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