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멋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는 얼굴 표정이 예술이다
    Photo/portrait 2010. 7. 25.
    사진으로만 봐도 노래 감정이 느껴진다. 

    답답한 기분을 푸는 공간으로 노래방만큼 좋은 곳이 없다. 마이크를 타고 몸 속의 있는 근심과 걱정이 날아가버리고 노래 한 곡 부르고 나면 기분이 확 풀린다. 노래 속에는 수 많은 추억이 담겨 있고 그 중 대표곡을 부를 때문 자연스럽게 눈을 감게 된다.


    사진 속 주인공은 노래의 맛을 아는지 기가막힌 표정으로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는 것 같다. 선수들과 함께 회식을 마치고 노래방에서 축하 파티를 하면서 촬영한 사진으로 멋드러지게 노래를 부르는 순간을 포착했다. 실내라서 후레쉬를 터트렸으며 로모 효과를 통해 주인공 표정에 집중될 수 있게 사진 편집을 했다.

    노래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것은 운동 선수가 경기장에서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는 것과도 같다. 또한 리듬감이 없으면 노래를 잘 못 부르는 것 처럼 운동도 마찬가지로 리듬감이 없으면 운동을 잘 하지 못한다. 이런 관계는 곧 음악과 체육은 연관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 따라서 멋드러지게 노래를 잘 부르는 사람은 운동도 잘하게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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